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달의 독립운동' 친일파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선정과정 공개하라"
8,385 6
2025.01.03 19:51
8,385 6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역사정의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만 의원은 전날 성명을 통해 "계속되는 역사내란, 역사쿠데타 행위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활란은 태평양 전쟁 당시 '아름다운 웃음으로 내 아들이나 남편을 전장으로 보내야 한다'는 발언을 일삼는 등 일본군 입대와 정신대 참여를 독려한 대표적 반민족 인사"라며 "김성수는 '대의에 죽을 때 황민 됨의 책무는 크다' 며 청년들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고 일제의 침략전쟁을 적극 지지했던 친일인사"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독립운동 선정에 참여한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라는 국회의 요구에 보훈부는 "위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 현이 어렵다"며 거부했다고 한다. 선정 과정에는 뉴라이트 논란을 빚었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도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대체 무엇이 두렵기에 밀실에서 깜깜이로 논의하는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려는 모든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작금의 상황 또한 분명히 확인하고 기록해 죄를 끝까지 집요하게 따져 묻고 엄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부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대신 '이달의 독립운동'을 선정하기로 했다. 예상과 달리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의 의거 등이 제외되고 김활란과 김성수 등이 활동한 사건이 포함되자 광복회는 "(보훈부가) 친일파의 명예 회복을 노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세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5360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30 이슈 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2 09:14 494
2957729 기사/뉴스 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엔/달러 환율 158엔대 09:14 244
2957728 이슈 스웨덴의 113년된 교회건물 옮기는 모습 1 09:13 304
2957727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4 09:11 749
2957726 이슈 미국 S&P500 최고치 경신 3 09:11 907
2957725 기사/뉴스 안성기 등 유명인 별세 소식에 더 폭주하는 '백신 괴담'… 무슨 이유? 2 09:10 495
2957724 유머 모범택시 장대표가 군부대에 몰래(?) 들어가는 법 2 09:08 500
2957723 기사/뉴스 판교서 휘날리는 ‘부정선거’ 깃발에 골머리 앓는 IT 기업[취중생] 7 09:03 940
2957722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1 09:00 759
2957721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92 08:55 9,335
2957720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124 08:55 9,518
2957719 이슈 포켓몬들의 숨바꼭질 1 08:53 270
2957718 이슈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핫게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드 맞음) 15 08:51 2,115
2957717 이슈 알고 보면 가사가 슬프다는 유명 제이팝...jpg 08:51 1,134
2957716 기사/뉴스 "술 사줄게" 미성년자 집으로 유인한 50대 무죄, 왜? 10 08:49 855
2957715 유머 쯔양이 힘들 때 먼저 연락해준 사람... 7 08:49 2,263
2957714 이슈 박나래 매니저 새벽회동 진실 (복돌이얘기 매니저가 먼저함) 14 08:48 2,065
2957713 유머 인생 2대 허언 1 08:48 549
2957712 이슈 인간혐오 올거같은 박나래 상황.jpg 28 08:47 5,016
2957711 유머 길 가다 마주친 무서운 관상들 5 08:39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