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설악산 낙상자 구조대원, 헬기 오르던 중 상공에서 추락해 중상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4738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수렴동 대피소 인근 상공에서 산림청 소속 공중진화대원 32살 이 모 씨가 25m 아래로 추락해 의식 장애 등의 중상을 입고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낙상 환자를 구조한 뒤 로프를 이용해 헬기에 오르다가, 안전벨트 역할을 하는 하네스가 풀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843?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조보아, 결혼 후 복귀 미뤄졌다…김수현 '넉오프' 보류 최대피해자 [Oh!쎈 이슈]
    • 23:31
    • 조회 725
    • 기사/뉴스
    4
    • [속보]대구 서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 23:26
    • 조회 1239
    • 기사/뉴스
    11
    • 장신영, 친정 부모님과 합가…父, 강경준에 호통 “정신 안 차려?!” (편스토랑)
    • 23:16
    • 조회 3554
    • 기사/뉴스
    12
    • 이륙 지연 항공기서 열린 피자 파티...통큰 승객에 분위기 반전
    • 23:12
    • 조회 3626
    • 기사/뉴스
    10
    • 김성훈, 김건희 여사에게 "영장 다 막겠다"‥윤 대통령 '핵심 공범'
    • 23:09
    • 조회 947
    • 기사/뉴스
    12
    • BYC, 가수 겸 배우 ‘츄(CHUU)’ 전속모델 발탁
    • 23:05
    • 조회 1601
    • 기사/뉴스
    9
    • 美 국무부 “고려아연 상황 주시…한국 정부와 논의”
    • 22:57
    • 조회 1365
    • 기사/뉴스
    2
    •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대통령실 비화폰 등 내란 수사 난항
    • 22:47
    • 조회 902
    • 기사/뉴스
    10
    •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 피했다…법원 "증거인멸 염려 소명 부족"
    • 22:45
    • 조회 899
    • 기사/뉴스
    13
    • [단독]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찰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4시간 전 기사)
    • 22:44
    • 조회 1266
    • 기사/뉴스
    12
    • 언론이 전한길 '받아쓰기' 보도 멈춰야 하는 이유
    • 22:36
    • 조회 1304
    • 기사/뉴스
    5
    •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21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 22:27
    • 조회 8301
    • 기사/뉴스
    245
    • 허 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 22:26
    • 조회 1231
    • 기사/뉴스
    13
    • [속보] '尹 체포방해'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도망 염려 보기 어려워"
    • 22:22
    • 조회 12083
    • 기사/뉴스
    499
    • "미스 아메리카를 가두다니"…'과속' 여대생 머그샷에 美 들썩
    • 22:19
    • 조회 3195
    • 기사/뉴스
    5
    • 서울 첫 `의대생 복귀` 고려대·연세대 자정 종료…결과 비공개
    • 22:12
    • 조회 1388
    • 기사/뉴스
    6
    • 연세의대 재적생 절반가량 복귀…"마감 앞두고 막판 고민하는듯"(종합2보)
    • 22:02
    • 조회 1307
    • 기사/뉴스
    5
    • ‘언더피프틴’ 제작진 “참가자들 충격과 상처 안타까워…노력 기울일 것” [전문]
    • 21:51
    • 조회 22248
    • 기사/뉴스
    267
    • 한밤중 용산 먹자골목서 '퍽'…술 취한 경호처 직원들 몸싸움 / SBS 8뉴스
    • 21:36
    • 조회 1470
    • 기사/뉴스
    7
    • [단독]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사가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
    • 21:17
    • 조회 1975
    • 기사/뉴스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