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제주항공 참사 유족대표, ‘가짜 유족’ 주장 게시물에 첫 고소
3,017 36
2025.01.03 19:15
3,017 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70712?sid=001

 

제주항공 참사 유족대표단 박한신 대표가 자신을 ‘가짜 유족’ 등으로 명예훼손·모욕한 이들을 고소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10인은 3일 “희생자와 유족을 악의적으로 비난·모욕하고, 명예 훼손한 이들에 대해 오늘 첫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 형사 고소를 제기한 박 대표는 이번 제주항공 참사로 남동생을 잃어 유족 대표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상에서는 박 대표를 두고 ‘가짜 유족’, ‘민주당 권리당원’ 등으로 지칭하며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이 확산했다.

박 대표와 변호사들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모욕과 비하를 멈춰달라”며 “모욕죄와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있어야 처벌 할 수 있어 이제서야 대응하게 됐다. 다음 주부터 다른 유족들의 사례와 희생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변호사들은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의 유족을 비난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며 “슬픔과 애통함에 괴로워하는 유족을 두 번 죽이는 피고소인들의 인면수심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고소는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악의적인 사람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경종을 울리기 위한 조치”라며 “인터넷에서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팩트 체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6 05.18 17,4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900 이슈 반응 좋은 미야오 수인 독무.gif 13:31 159
3071899 이슈 [KBO] 야알못 친구들이랑 중계 보는데 CF 김호령 << CF 찍었나봐 같은 소리해서 먹던 콜라 뱉을 뻔함 2 13:31 198
3071898 이슈 [공식] 김민종, MC몽 사생활 폭로=허위사실 주장…"법적 책임 물을 것" (전문) 13:30 257
3071897 이슈 강남역 살인 10주기 집회에서 '페미는 정신병' 외친 남성 8 13:29 670
3071896 기사/뉴스 '삼성역 GTX 철근 누락'…서울시 "3회 보고" vs 철도공단 "없었다" 4 13:29 222
3071895 이슈 영국으로 연기 유학 다녀온 아이돌의 칸 입성 1 13:28 518
3071894 팁/유용/추천 토스 9 13:28 290
3071893 기사/뉴스 '대군부인’ 역사 왜곡, 정부 지원금 회수 가능성까지…방미통위 “검토하겠다” 44 13:28 1,072
3071892 유머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 5 13:27 836
3071891 기사/뉴스 박명수 ‘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에 통 큰 회식 플렉스 “아프리카 두려움 없어” 2 13:26 179
3071890 기사/뉴스 부모에 10억 빌려 아파트 산 30대… 차용증엔 "사망 후 갚겠다" 4 13:26 1,151
3071889 이슈 브라질, 2026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13:25 209
3071888 이슈 아니 여러분, 서울시 강동구에 이런 맛집이 있었다고요?(feat.ITZY) 4 13:25 474
3071887 이슈 자궁에서 탈출한 자궁세포가 엉뚱한 부위에서 생리통을 일으킴 56 13:24 2,614
3071886 기사/뉴스 "천세, 천천세"…'대군부인' 감독, 中 속국 묘사 논란에 "그때 왜 그랬는지"  24 13:24 778
3071885 이슈 1994년 헐리웃 개봉 영화 3 13:24 377
3071884 이슈 지금 전시중인 선운사 부처님 앞에 있으면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고 함 13:23 692
3071883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데뷔 시절 미정산 비일비재..패션쇼 서도 돈 못받아" 5 13:23 565
3071882 이슈 관상학적으로 나쁜게 아니었던 여성의 남상.jpg 2 13:22 1,347
3071881 기사/뉴스 자폐증, 남성이 4배 많은 이유 찾았다…유전자 돌연변이 확인 6 13:22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