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주노총: 해가 지면 2030응원봉 동지들이 우리곁으로 달려올것입니다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44715

LIiRCy

hhIDIg


못가는 덬들아 라이브 같이보자!!

https://www.youtube.com/live/kqL23Pfe9Ew

https://www.youtube.com/live/lPzh1uza4I0

https://www.youtube.com/live/U8yvVoMF5iU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9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0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민주당 열심히 일하고 있다
    • 19:12
    • 조회 63
    • 이슈
    • 수건을 먹어버린 비단뱀 몸에서 수건 꺼내기...jpg
    • 19:11
    • 조회 585
    • 이슈
    4
    • 공수처, 내일 윤 대통령 2차 체포 시도 검토
    • 19:10
    • 조회 654
    • 기사/뉴스
    50
    • 욱일기+작가 대응 레전드로 병크터진 만화 <금색의 갓슈>
    • 19:09
    • 조회 758
    • 이슈
    15
    • '방민아 언니' 방현아, 캐디 남규하와 결혼…"연인에서 부부로"[전문]
    • 19:06
    • 조회 2682
    • 기사/뉴스
    5
    • “최상목, 경호처 지휘권 있어… 가만 있으면 직무유기”
    • 19:06
    • 조회 731
    • 이슈
    12
    • 박시영 : 문재인 위해서 윤석열을 뽑는다는건 또 뭔 정신세계래요?? 우리 부모님 편히 쉬시라고 절벽에서 밀어버리는거랑 뭔 차이야??
    • 19:06
    • 조회 1480
    • 유머
    34
    • 국가애도기간 끝, 먹먹한 슬픔에는 끝 없으리라…★스타들 분향소+기부 릴레이
    • 19:06
    • 조회 486
    • 기사/뉴스
    • 우주소녀 엑시, 아이브·아일릿 프로듀서였다…치열한 오디션 끝에 발탁 [인터뷰③]
    • 19:05
    • 조회 1001
    • 이슈
    2
    • 나무에 요상하게 널린 자세로 엄마 뿌빠 구경하고 고개 끄덕이는 루이바오🐼💜
    • 19:04
    • 조회 797
    • 유머
    9
    • 선의로 시작했던 물품 후원, 선결제가 한강진에서 변질되고있는것 같은 이유.jpg
    • 19:02
    • 조회 10009
    • 이슈
    146
    • ❌대놓고 맡겨놓은 것처럼 구는 업자 붙은듯한 한강집회 옾챗방❌
    • 19:00
    • 조회 8660
    • 이슈
    152
    • 조경태 "국힘, 尹 옹호 이미지 안돼…윤, 자기 안위만 생각해"
    • 18:57
    • 조회 1081
    • 기사/뉴스
    15
    • ❌️지금 한강진 집회 찐 종북단체랑 업자 묻은 거 같음❌️
    • 18:57
    • 조회 13669
    • 이슈
    356
    • 공수처가 내일(6일) 새벽 2차 집행에 나설 수 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 나서면 1차 시도 때보다 강 대 강으로 충돌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18:52
    • 조회 4090
    • 기사/뉴스
    193
    • 남태령은 밤샘을 의도했던 집회가 아니라 그 위급한 상황이 밤을 지새우고서야 해결된 것입니다.밤샘집회가 간절함의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집회의 표준이 될 수 없습니다. 부디 집회 참석자들은 돌아가주시고 집회 주최측은 해산을 발표해 주세요. 우리는 또 모일 수 있습니다.
    • 18:51
    • 조회 9756
    • 이슈
    227
    • 목마 타는 걸 알게 된 보더콜리
    • 18:51
    • 조회 1955
    • 유머
    15
    • 소쌍 뼈 으스러짐
    • 18:51
    • 조회 5082
    • 이슈
    43
    • 피해자 분 계속해서 싸불하고 있는 트젠과 트젠 지지자들
    • 18:49
    • 조회 1912
    • 이슈
    15
    • 알래스카에서는 추울때 전봇대를 껴안는다
    • 18:48
    • 조회 2722
    • 유머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