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지키다 빨간줄 생길 판”…의무복무 병사들, 尹체포 막으려 ‘또’ 동원
31,826 330
2025.01.03 16:39
31,826 330
HpZRUm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의무 복무 중인 병사들이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이어 두 번째다. 일각에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처벌받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소속 55경비단은 3일 오전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한남동 관저를 찾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의 관저 진입을 저지했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경호부대로, 55경비단 소속 일반 병사 다수가 공수처 진입 저지에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바리케이드를 치는 등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설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하거나 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다.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입대한 병사들이 지휘관 명령에 따르다 자칫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형사처벌 위험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는 군 병력이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된 데 대해 대통령 경호처 소관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다. 55경비단이 수방사 소속 부대이긴 하지만, 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작전 지휘·통제 권한은 경호처에 있다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에 “관저 외곽 경비를 지원하는 군 병력(55경비단)은 경호처가 통제한다”며 “정확한 상황은 국방부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의무복무 중인 병사들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행위에 투입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불법적 상황에 투입됐는지는 근거를 확인해야 할 것 같다”며 “오늘 현장에서 벌어진 상황은 국방부가 명확히 모르고 있다”고 답했다.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관저 내에서 몸싸움을 벌인 수방사 군인 입건을 검토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체포된 인원은 없지만, 경찰은 카메라로 확보한 채증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이들에 대한 입건을 검토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99673

댓글 3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08.12 45,2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8,1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3,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53,7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165 기사/뉴스 하영은 사과했지만... 숨어서 웃고 있는 이들 있다 1 15:59 356
3131164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샤오미 OS 영상...twt 2 15:58 194
3131163 유머 최근 거제에 설치되었다는 표지판. 6 15:57 749
3131162 유머 누가 우리 작업실앞에 고추말림 냅두니까 고추 늘림 9 15:55 982
3131161 정보 마루 밑 아리에티 CGV TTT 1 15:54 390
3131160 유머 플레이봉 한쪽 내려앉아 큰일날뻔한 푸바오 🐼 19 15:52 1,025
3131159 유머 유난히 유병재에게 잔인했던 어제자 무딱싫.jpg 5 15:51 1,289
3131158 유머 나 벽지바르고 창틀닦고 천장닦고 책장뺀다고 짐을 다 빼다놨는데 그거보고 아빠가 이런카톡보냄 18 15:50 1,256
3131157 유머 [KBO] 안중열 : 핫게간 낭만 야구....? 그거 아닌데여.... 96 15:49 1,975
3131156 이슈 “상해 임시정부 가봐라”…‘독립운동가 후손’ 이인철, 하영에 ‘눈물 당부’ 6 15:49 1,079
3131155 이슈 캐릭터 존나 예뻐서 당황스러운 공포 게임...jpg 3 15:48 1,123
3131154 이슈 오늘자 전할시 예고에 올라온 막내 넷째 바오 🐼 21 15:47 1,440
3131153 이슈 팬밋업 터트린 변우석 밸런스게임.twt 3 15:45 494
3131152 기사/뉴스 밴드 혁오, 6년만의 신곡으로 보여줄 파격 [N이슈] 1 15:45 243
3131151 정보 BoA(보아) 일본 라이브 투어『BoA the LIVE 2026』후쿠오카ㆍ오사카 매진 3 15:44 378
3131150 유머 미역국이 무슨색이야?! 5 15:44 744
3131149 유머 귀여운 솜빵빵 햇쨔리 루이바오💜🐼 14 15:39 976
3131148 유머 노력형 배우 톰 홀랜드.gif 16 15:39 1,969
3131147 유머 결혼하고 아이를 꼭 낳아야하는 이유.gif 10 15:39 2,689
3131146 이슈 톰스파가 인생 첫 스파이더맨이라는 세이디 싱크 5 15:37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