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열차 진입 순간 선로로 사람 ‘퍽’… 뉴욕 지하철 또 끔찍한 범죄
10,642 14
2025.01.03 15:16
10,642 14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을 선로 밑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 /X(옛 트위터)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을 선로 밑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 /X(옛 트위터)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한 20대 남성이 열차 진입 순간 선로로 사람을 밀쳐 떨어뜨린 뒤 도주했다가 체포됐다.

2일(현지 시각) AP통신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쯤 뉴욕 지하철 맨해튼 18번가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열차를 기다리던 조셉 린스키(45)를 갑자기 밀쳐 선로로 떨어뜨린 뒤 달아났다. 열차는 당시 역 안으로 들어오던 상황이었다.

사건 당시 방범카메라 영상을 보면, 린스키는 승강장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 검정 후드티를 뒤집어쓴 용의자가 린스키 뒤에서 서성거리다 열차가 다가오기 직전 그의 등을 힘껏 밀어 선로 밑으로 넘어뜨렸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망쳤고 이 장면을 본 다른 승객들도 놀라 달아났다.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승객을 선로 밑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 구조된 피해자는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X(옛 트위터)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승객을 선로 밑으로 밀쳐 넘어뜨리는 모습. 구조된 피해자는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X(옛 트위터)

한 남성이 선로로 떨어진 직후 승강장에 도착한 열차. 떨어진 남성은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엑스(X)

한 남성이 선로로 떨어진 직후 승강장에 도착한 열차. 떨어진 남성은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엑스(X)

사고가 발생하자 이 열차는 운행을 멈췄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정지된 열차 사이로 들어가 린스키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린스키는 두개골과 갈비뼈 골절, 장기 손상 등의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욕 경찰은 사건 당일 용의자인 캐멀 호킨스(23)를 체포했다. 그는 과거에도 경찰 폭행 등 혐의로 체포된 적 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호킨스는 2급 살인미수와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ttps://v.daum.net/v/20250103131758519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28 00:05 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5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11:31 66
2959834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1 11:31 263
2959833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11:30 336
2959832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3 11:29 523
2959831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1:26 495
2959830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7 11:26 340
2959829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5 11:24 1,636
2959828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139
2959827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2 11:23 530
2959826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929
2959825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33 11:22 2,251
2959824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5 11:21 926
2959823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4 11:21 1,220
2959822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5 11:21 343
2959821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5 11:19 1,758
2959820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5 11:16 1,110
2959819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7 11:15 608
2959818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1 11:12 1,968
2959817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22 11:12 2,495
2959816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44 11:12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