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다치지 않고’, ‘저들의 도발에 넘어가지도 않고’, ‘빌미를 주지도 않는’ 현명하고 용맹한 투쟁으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열어내겠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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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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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kctu/status/18750533865734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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