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복무 병사들, 계엄 이어 尹체포 저지에도 동원 https://theqoo.net/square/3556456093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357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0120?sid=100쓰레기보다 심한 욕하고싶다청년청년 ㅈㄹ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