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의원이 무지개떡을 드신 뒤 시작된 차금법이슈였고 이게 그동안 반복되어온 트랜스젠더 차별이슈로 번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항상 있습니다만 이번은 시국도 시국이고 의원이 끼어 있어서 여기저기 참전해 과열양상이 컸다고 봅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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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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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끼어 있다 라고 말하는게 과연 맞을까싶음
갑자기 시작된 의원을 향한 압박 또는 싸불이 맞지않나?
박찬대 의원이 저 말을 한 이후로 추가적으로 더 다른말을하거나 참전하지도 않았음
이후에도 배드파더스도 싸불 당할 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또 특정 인물한테만 싸불을 멈춰달라고하는게 정말 모순적이어서 글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