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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 "관저 중간문서 대치, 경호 인력 보강하고 있는 듯"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6433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이자 변호인단을 꾸리는 데 역할을 했던 석동현 변호사가 3일 오전 대통령 관저 상황과 관련해 "관저 정문 다음에 대통령이 부부가 있는 내부 처소 가기 전에 중간 문이 있다. 그 문에서 지금 서너시간째 (대치중)이라면서 "지금 경호 인력을 보강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석 변호사는 3일 오전 11시 45분께 유튜브 '강신업TV'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현재 대통령 관저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공수처 수사팀이 관저 정문으로 진입한 상황과 관련해 "관저 정문에서 계속 대처하는 상황이 그림도 좋지 않고 대통령이 협조하지 않는다 불응한다 이런 식의 부정적인 인상을 좀 주는 측면이 있지 않나"라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이어 "일단 (수사팀이) 안으로 들어와서 정문 다음에 대통령 부부가 있는 내부 처소 가기 전에 중간 문이 있다. 그 문에서 지금 현재까지 지금 3~4시간째, 공수처는 '자기네들이 집행을 하겠다'고 하고, 경호처는 그것을 막고 있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석 변호사는 "현직 대통령이 외국으로 급히 도주를 한다든지 도피를 한다든지 이런 상황이 아니고 관저에서 조용히 두문불출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영장을 발부하는, 그러니까 체포의 필요성에 대한 매우 근시안적인... 따지고 보면 이념적인 판단이 개입했다 이렇게 본다"고 공수처를 비판했다. 관저 근처에서 상황을 보고 있다는 그는 "대통령이 끌려가는 모습은 절대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수처 수사팀의 진입을 막기 위해 대통령 경호 인력이 보강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석 변호사는 "지금 경호 인력을 보강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금 용산에도 있는 경호 인력도 부르고 그리고 경호와 연결되는 군 병력이 있으면 군의 병력도 지금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그런 분의 도움도 받고 해서 (보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 상황에 대해 대통령의 '격노'가 있을 것이란 예측도 했다. 석 변호사는 "대통령께서도 공수처, 경찰이 법을 완전 무시를 하고 법 위반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밀어붙이는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화가 많이 나실 것이 분명하다"며 "자기네들이 체포를 하겠다고 지금 그냥 마구 덤비는 꼴이지 않나"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842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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