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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그만” 순순희 ‘살기 위해서’ 바이럴 의혹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7604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바이럴 의혹을 받으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순순희의 도 넘은 바이럴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 등 숏츠 콘텐츠에 순순희의 ‘살기 위해서’ 곡이 지속해서 뜬다는 것이다.


일부 리스너들이 이에 대한 반발감으로 순순희의 바이럴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이들을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음원 수익을 모두 바이럴 마이케팅에 쏟아 붓는 것이냐’ ‘차단 중인데도 계속해서 뜬다’ ‘대체 바이럴에 돈을 얼마나 쏟는 것이냐’ 등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순순희와 관련한 팬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의견들이 뒤따르고 있다. “광고 제발 그만 좀 해달라. 적당히라는 게 있는건데 너무 심하다. 이미 다른 분들도 불편하게 느끼고 있다. 여러모로 최악” “노래와 관련 없는 불쌍한 노인분들 영상이나 드라마 슬픈 장면을 붙여 놨는데 도를 넘었다” 등의 의견이 달렸다.


순순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서도 같은 취지의 댓글 등이 나오고 있다.


순순희는 지환, 기태, 미러볼 3인조로 구성된 발라드 그룹으로 2018년 정규 1집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했다. 가장 최근 활동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자연인’이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1021012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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