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발 좀 그만” 순순희 ‘살기 위해서’ 바이럴 의혹
6,228 38
2025.01.03 02:39
6,228 38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바이럴 의혹을 받으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순순희의 도 넘은 바이럴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 등 숏츠 콘텐츠에 순순희의 ‘살기 위해서’ 곡이 지속해서 뜬다는 것이다.


일부 리스너들이 이에 대한 반발감으로 순순희의 바이럴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이들을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음원 수익을 모두 바이럴 마이케팅에 쏟아 붓는 것이냐’ ‘차단 중인데도 계속해서 뜬다’ ‘대체 바이럴에 돈을 얼마나 쏟는 것이냐’ 등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순순희와 관련한 팬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의견들이 뒤따르고 있다. “광고 제발 그만 좀 해달라. 적당히라는 게 있는건데 너무 심하다. 이미 다른 분들도 불편하게 느끼고 있다. 여러모로 최악” “노래와 관련 없는 불쌍한 노인분들 영상이나 드라마 슬픈 장면을 붙여 놨는데 도를 넘었다” 등의 의견이 달렸다.


순순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서도 같은 취지의 댓글 등이 나오고 있다.


순순희는 지환, 기태, 미러볼 3인조로 구성된 발라드 그룹으로 2018년 정규 1집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했다. 가장 최근 활동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자연인’이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1021012003?pt=nv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3 01.03 43,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4,3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2,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1,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5,1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4,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79 기사/뉴스 현빈♥손예진 부부, 3억원 기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위해 마음 나누고파" 08:19 10
327278 기사/뉴스 90년대생들 짐 싸서 떠난다”…빨라지는 희망퇴직, 30대부터 준비하라는 이유 08:19 53
327277 기사/뉴스 내란 철회'에서 왜 특정인 초조함·조바심 보이나 [기자수첩-정치 14 08:14 1,033
327276 기사/뉴스 환율 이어 국채까지 '셀코리아'... '최상목 결단' 촉구하는 경제 위기 5 08:12 356
327275 기사/뉴스 [그래픽] 외환보유액 추이 4 08:11 737
327274 기사/뉴스 [단독]"尹체포영장 집행, 경찰이 맡아주면 안 되나"…공수처 공문 113 08:09 4,216
327273 기사/뉴스 [2024년 귀속 연말정산] ①결정세액 '0원' 만들기.. 기본개념부터 알아보자 4 08:05 938
327272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오늘까지...공수처 오후에 결론낼 듯 50 08:04 1,718
327271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영장 막겠다' 친윤 의원들, 관저 진입 18 08:01 1,440
327270 기사/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관계자는 “오전 중에는 (조치 방안 결정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54 07:58 2,074
327269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 단체, 올해에도 휴학계 제출로 ‘의대 증원 저지’ 투쟁 6 07:56 1,008
327268 기사/뉴스 맹목 지지자들만 모르는 윤석열의 꼼꼼한 범죄 자백 13 07:50 3,393
327267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 시한' 디데이…경호처는 '결사항전' 예고 24 07:44 1,463
327266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오늘 자정 만료…이 시각 관저 앞 33 07:16 5,124
327265 기사/뉴스 리얼미터 여론조사 ‘정권 교체’ 58.5% vs ‘정권 연장’ 34.8%…민주↓·국힘↑ 221 07:12 12,651
327264 기사/뉴스 정우성·임영웅·박성훈까지…연예계 SNS 주의보 12 07:06 2,598
327263 기사/뉴스 '尹 탄핵심판' 첫 변론 앞둔 헌재, 오늘 '8인 체제' 첫 회의 5 06:59 1,301
327262 기사/뉴스 배우 최준용, 김흥국·김동욱 이어 尹 공개지지..“계엄 몇 시간 만에 끝나 아쉬워” (+노현희) 51 06:41 8,345
327261 기사/뉴스 [단독] ‘감사원장 대행 인정 말라’…관저·이태원 감사 관련자 ‘조직적 항명’ 10 06:26 3,006
327260 기사/뉴스 오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시한...이 시각 공수처 68 06:12 9,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