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트젠들이 여성 인권을 어떻게 박살내는지 잘 보여주는 `미시간 여성 뮤직 페스티벌`
46,563 304
2025.01.03 01:39
46,563 304
ㅊㅊ ㅇㅅㅅㄷ

2차 ㅊㅊ ㄴㄷ


dsKtIG

생물학적 여성들만 입장 가능했던 행사인

'미시간 여성 뮤직 페스티벌' (michigan womyn's music festival)



yHNhJV


이 축제는 1976년 처음 시작된 이후로

개인 사유지에서 1주일 동안 개최되었음.

북미에서 가장 유서 깊고 잘 알려진 여성 축제이며 매년 수천 명의 레즈비언이 참석하는

레즈비언 문화와 공동체 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옴.



xkxhid


행사의 특별한 점은 행인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안쪽 사유지에 들어오면 자유롭게 상의를 탈의하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었어.

여성혐오적인 사회에서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로움이었음.



YXBeXF


많은 레즈비언들은 남자들의 공격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축제 터 전역에서

자유롭게 손잡기, 키스 등의 애정 표현을 할 수 있었음.



TkmKSo


참여한 가수와 진행자 스텝들 등등은 모두 다

클~린하게 여성들이었음.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입장료도 싸게 구성하고

수화 통역도 제공하고 인종 다양성도 고려했다고 함.

기혼 여성들을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도 있었대.



XeoeJw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에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이 미시간 음악 축제를 눈독들이기 시작했음...^^

첫 번째로 미시간 여성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포위 작전이 시작된 건 1993년이었음.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은 축제 부지 출입구 건너편에 '캠프 트랜스' 를 세움.



lUhexj


이들은 1994년에도 방해를 하다가 잠깐 휴식기를 가졌고

1999년부터 다시 '캠프 트랜스의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새 단체를 만들어 다시

방해를 시작했어.

두 단체 모두 mtf 트랜스젠더인 리키 윌친스가 설립했어.

 


oijdeE


처음에 '캠프 트랜스'의 원래 목표는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의 입장을 허가하도록 축제 정책을 바꾸는 것이었지만,

2002년부터는 그냥 여자로 정체화했다고 '주장'하는 모든 ^^ 남자들의 입장을 가능하게 하는 게 공식 목표가 되었어.



iSJSYq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은 축제 터를 습격하고 여성 전용 시설을 사용해서 축제 참여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어.

 남성 성기가 온전한 남성 신체 트랜스젠더가 공동 샤워 시설에 나체로 침입하기도 했어.



jnXaGU


2010년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은 축제 터에 들어가 어느때보다도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위협을 가했어.

활동가들은 전단을 뿌리고 다녔는데, 그 전단에는

 

"내 괴물 트랜스 육봉이 뿜는 뜨거운 액체가 너네 트랜스 혐오자 보지로 애써 만든

생리 냄새나는 예술품보다 훨씬 더 여자됨을 잘 담고 있다."

고 쓰여 있었어.



WMoBEi

트랜스젠더 활동가들은 참가자들이 끌고 온 차를 파손시키고, 손잡이에 화학 약품을 뿌리고,

'캠프 트랜스' 부지에서 총소리를 내면서 참가자들을 위협하고,

행사장 송수관을 끊고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샤워기 배관을 망가뜨리고

현수막을 파괴했어.

 

그리곤 참가자들의 텐트에

 "씹할 축제"

"진짜 여자는 자지를 가지고 있다"

같은 문구를 페인트로 칠했어.



yoOGze


미시간 축제 참가자들은 트젠들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들을 환영하지 않는다는 상징과 티셔츠를 맞춰 입고, 구호를 맞추며 반대했지만,

결국 트랜스젠더 혐오 행사라는 비판을 받고 2015년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중지되었어.



OmXafT


지금 이 책 읽는 중인데 미시간 여성 축제 이야기나 나와서 글 한번 써봤어.

위에 나온 트젠 단체가 처음에는 '성기수술한 트젠' 을 입장 가능하게 하려다가

나중에는 '성기수술 안한 트젠'까지도 받아들여달라고 주장한 걸 보고

정말 남자들 욕심은 끝이 없고, 트젠은 정말 받아들여져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https://youtu.be/hdPEFXkQfmg


2014년의 미시간 여성 뮤직 페스티벌의 영상으로 마무리할게.

다양한 여성들의 자유로운 모습들을 보니까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어.

토리들 꼭 한번씩 봐줬으면 좋겠다!

 

 

문제시 트젠 처형

 





+ 댓글 보고 추가


141. 무명의 더쿠 

미시간 여성음악축제 폐지에 앞장섰던 단체인 캠프 트랜스의 활동가 다나 리버스는 2016년 레즈비언 부부와 그 아들을 살해하여 ^여자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음


LTmlej
aLMdgG

목록 스크랩 (11)
댓글 3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79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35 321
2957678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3 02:32 519
2957677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3 02:26 461
2957676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4 02:22 406
2957675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19 02:16 964
2957674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2 02:07 1,551
2957673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주세요 47 02:02 1,613
2957672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153
2957671 이슈 만삭의 임산부 유튜버가 출산 임박 직전에 남편 먹을 식사 프렙해놓는다고 해서 댓글창 뒤집어짐... 264 01:57 10,869
2957670 이슈 지금 출판계 최대 이슈 "딸깍 출판" 29 01:56 2,638
2957669 유머 강유미 컨텐츠 중에 리스펙하게되는 컨텐츠 중 하나ㅋㅋㅋ 4 01:54 890
2957668 유머 다리 위아래로 뜨끈한 난로가 작동중인 아버지 2 01:53 1,241
2957667 이슈 치와와 식빵굽기 3 01:50 459
2957666 유머 아빠한테 두쫀쿠 사달라고 부탁해봄 4 01:49 1,016
2957665 이슈 최강록이 말을 느릿느릿...더듬는 이유 7 01:44 2,031
295766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거짓말 정리 77 01:43 6,791
2957663 이슈 신랑이 감기여서 내과 갔다왔는데 이게 맞아...?.blind 38 01:41 4,000
2957662 이슈 축구 코치가 코치인 이유 6 01:38 842
2957661 유머 시급46만원 일급280만원이 진짜 가능한 상황 18 01:36 3,517
2957660 유머 김풍이 받는 악플 16 01:35 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