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 여사와 울고 있을 것…함성 들려주자" 관저 앞 상황
11,594 45
2025.01.02 18:47
11,594 45
오전부터 모인 지지자들이 이 시간까지도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 체포를 우리가 몸으로 막아냈다"며 "박근혜는 지키지 못했지만 윤석열은 지킨다", "영원히 막아내자" 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진 극우 유튜버들도 무대 위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한 유튜버는 "우리가 체포를 막아줘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울고 있을 거"라며 "대통령 부부에게 들리게 함성을 외치자"고도 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만 해도 도로3차선만 막고 집회가 진행이 됐는데요.

지금은 집회 참가자들이 더 몰려들어서 1차선만 통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앵커]

대통령 지지자들이 관저로 향하는 길목을 점거했던 건 정리를 다 한 거죠?

[기자]

제가 있는 곳은 관저 길목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오전부터 몰려든 지지자들은 공조본 체포조를 몸으로 막겠다며 관저 길목에 드러누웟습니다.

집회 신고가 된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경찰이 강제로 사지를 들고 밖으로 드러냈는데요.

경찰은 지지자들을 관저 길목에서 내보내자마자 길목 양 옆 통로를 바리케이드로 전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관저로 올라가는 길목은 바리케이드뿐 아니라 경찰 버스로 차벽까지 설치해서 이중으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방패를 든 경찰들도 관저 길목 주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관저로 들어가는 길목은 확보가 된 것 아닙니까?

[기자]

지금은 관저 길목이 경찰 통제 아래 들어간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경찰이 관저 길목을 통제하고 있었는데, 지지자들이 통제선을 뚫고 들어온 겁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많은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든 경찰 통제선을 뚫고 관저 길목을 다시 점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 체포를 위한 길목이 완전이 확보됐다, 이렇게 단언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50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66 05.18 15,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198 이슈 유튜브 조회수 18억 넘었고 가수가 탈세 혐의 무죄 떠서 재조명받고 있는 이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17:33 163
3072197 이슈 어른 됐으니까 사고싶은 거 사는 거... 1 17:32 181
3072196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정부 지원금 환수? 방미통위 “제작비 지원 없었다” 1 17:32 196
3072195 이슈 [갓진영] 'Said & Done' 자켓 촬영 현장 BHIND SHOOT 1 17:32 9
3072194 이슈 난기류 만난 남고생들 17:31 287
3072193 유머 예쁜데 왜 이렇게 기냐는 말 나온 신작 프리큐어 변신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17:30 437
3072192 이슈 수백억원 탈세 리스트로 핫게까지 갔던 샤키라 최근 근황 6 17:28 952
3072191 정치 스벅 논란 희화화한 국힘 충북도당…댓글 동조한 후보 "담당자가 쓴 것" 25 17:24 919
3072190 이슈 붕어싸만코 제조 과정.gif 27 17:24 1,905
3072189 이슈 대군부인 제작비 vs 월드컵 +올림픽 중계권 비교 8 17:24 884
3072188 기사/뉴스 '홍현희 시매부' 천뚱,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건강한 먹방 보여줄 것" 44 17:22 3,276
3072187 이슈 이제 개봉 40년이 되가는 이웃집 토토로 17:22 200
3072186 이슈 <왕좌의 게임>이 얼마나 개막장 엔딩을 맺었는지 해리포터에 대입해서 알아보자.txt 13 17:22 1,072
3072185 이슈 [nba] 플레이오프 연장전에서 커리처럼 3점을 쏘는 224cm 센터 17:22 93
3072184 이슈 518 맞춰 광주극장에서 상영한 영화 12 17:22 1,381
3072183 이슈 포켓몬스터 주인공들 이름 생각하고 들어오세요.jpg 16 17:21 700
3072182 기사/뉴스 제시카, "혼자 날아다니는 법을 배워"…팬덤 10주년 자축 [MHN:피드] 5 17:21 763
3072181 이슈 압! 이게 부산사투리라는데 54 17:20 1,661
3072180 정치 "스벅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 스벅 응원 나선 국힘 거제시장 후보 11 17:19 629
3072179 이슈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선임- HERE WE GO! 2 17:18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