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2일 케이스타뉴스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지금 기사로도 알려지면서 여러분들이 신고를 하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병산서원은 안동시가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안동시와 함께 조사를 할 예정이고, (사실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처벌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l73bVnd
국가유산청은 2일 케이스타뉴스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지금 기사로도 알려지면서 여러분들이 신고를 하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병산서원은 안동시가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안동시와 함께 조사를 할 예정이고, (사실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처벌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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