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2일 케이스타뉴스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지금 기사로도 알려지면서 여러분들이 신고를 하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병산서원은 안동시가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안동시와 함께 조사를 할 예정이고, (사실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처벌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국가유산청은 2일 케이스타뉴스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가 들어왔다"며 "지금 기사로도 알려지면서 여러분들이 신고를 하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병산서원은 안동시가 관리를 하고 있다"며 "안동시와 함께 조사를 할 예정이고, (사실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처벌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