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편지'에 국힘도 자아분열? 기자들 "뭔 소리인지‥헷갈려" [현장영상]
11,254 13
2025.01.02 14:57
11,254 13

https://tv.naver.com/v/67451336



[신동욱/국민의힘 수석대변인]

Q. 애도 기간 중 정쟁 자제하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이재명 비판했는데?
"제가 비대위원님들 개인적으로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평가하는 건 적절치 않고요. 그 부분은 궁금하시면 본인들에게 직접 여쭤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어제 윤석열 대통령 "끝까지 싸우겠다" 편지, 당 지도부 평가는?
"글쎄 뭐 당의 공식적 입장을 낼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희가 판단을 합니다. 다만, 뭐 기본적으로 법 집행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어느 국민 누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국이 양 진영으로 매우 극렬하게 나눠져서 사회 갈등이 아주 심화돼 가는 이런 과정들 속에 있기 때문에. 공수처의 영장 집행 문제도 단순한 법 집행의 문제로만 보기에는 매우 민감하고 예민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떤 형태가 됐든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야기하는 이런 형태로 우리가 지금 가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공수처 또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는 합니다만 잘 아시는 것처럼 많은 분들이 또 그 영장 발부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시고, 또 그렇게 지금 막아서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혹시 이런 상황들이 법 집행 기관과 시민들 사이에 혹시 충돌이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 공수처도 마찬가지고 많은 분들이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게 최대한 자제력을 발휘해 주기를 저희는 바라고 있습니다."

Q. 헷갈려서 다시… 윤 대통령 입장문도 자제될 필요가 있다는 취지?
"뭐 그런 의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거기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낸 그 원문에 그냥 그대로 해석을 하시고 당이 그 부분을 그 취지를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누가 쓰셨는지, 직접 쓰셨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도 없이 저희는 그 상황만 전달받았기 때문에 일단은 이 정도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사회가 극단적으로 양 진영으로 갈려서 물리적 충돌까지 지금 국민들이 우려해야 되는 이런 상황은 최대한 자제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 尹, 영장 집행 들어가면 순순히 체포 응해야 된다고 보나?
"그거는 뭐 저희… 그거는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닌 거 같습니다."

Q. 尹 편지 "지지층 자극" 해석… 윤상현도 관저 앞 집회 참석했는데?
"그 편지에 대한 해석을 뭐, 제가… 받아보는 분들마다 뉘앙스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 편지의 내용을 대통령 입장에서 본인 때문에 벌어진 일 때문에 지지자들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떨고 있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 수도 있고. 뒤에 부분 일부분은 지지자들에게 호소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그걸 하나로 제가 해석하긴 좀 어려울 것 같고. 저희 당의 입장도 그렇습니다.


다만,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양극단으로 갈린 이런 상황들이 혹시 물리적 충돌이나 이런 것으로 빚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빚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희 당의 확고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좀 이런 부분들을 차분하게 저희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 아까 '누구도 영장 집행 예외는 없다' 했는데, 尹도 영장 집행 협조해야 된다는 뜻?
"아뇨, 그 뭐 그거는 아닙니다. 그거는 대통령이 판단하실 몫입니다."

<기자: "당의 입장이 '예외가 없어야 된다'는 뜻이라면 그게 협조해야 된다는 뜻 아니냐는 거죠. 당의 입장이.">
"아뇨, 그… 어… 제, 제 발언은 원론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예."

Q. 국민의힘은 '공수처에서도 영장 발부 절차상 문제 있다'는 건가?
"그 부분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지금 서부지법의 영장 발부에 대해서도 어떤 국민적인 논란이 있고.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적 갈등 지금 야기되고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당이 앞장서서 이 영장의 발부 과정이나 집행에 대해서 일일이 평가하고 이런 것들은 뭐… 그렇게 저… 부분별로 문제 제기를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당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지금 다 정리되지는 않은 입장이다."

Q. 일각에서는 '당에서 조율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데?
"예, 오늘. 저희도 어제 밤 상황이어서 오늘 좀 더 논의해 보겠습니다."

(중략)

Q. 권영세 비대위원장 특별히 강조한 게 있나?
"비공개회의는 뭐 특별한 거 없고, 아까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대통령 서신에 관한 문제도 그렇고 권영세 위원장님의 일관된 얘기는 우리 사회가 갈등과 분열을 막고 좀 안정적인 기조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게 당이 최선을 다하겠다, 그런 취지의 말씀을 계속하시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 좀 많은 고민들을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 이상입니다."

(중략)

Q. 尹, 최근 '메시지 정치' 나서고 있는데?
"앞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다 말씀을 드렸으니까,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Q. 메시지 정치에 대해 나서는 것 자체에 대한 입장?
"글쎄요. 뭐, 어떤 메시지를 말씀하시는 건지… 대국민 담화 이후에 어제 이게 처음 아닌가요? 그거는 그것대로 평가하시고 당 대변인이 코멘트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중략)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자: "관련해서 하나만… 지금 유튜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까 설명드린 걸로. 대통령 메시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갈음하겠습니다."
<기자: "대통령이 수사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거는 오늘 브리핑에서 드릴 말씀은 아니죠. 예, 예."



곽동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57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8,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09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22:38 12
2957208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22:37 37
2957207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2:37 41
2957206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1 22:36 143
2957205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335
2957204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1 22:36 290
2957203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1 22:35 469
2957202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1 22:34 782
2957201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338
2957200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63
2957199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5 22:34 311
2957198 기사/뉴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4 22:33 201
2957197 기사/뉴스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2 22:33 143
2957196 이슈 데이식스 도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22:32 196
2957195 이슈 츄: 언니이ㅠ 저 그래서 무서워떠요ㅠㅠㅠ / 웬디: 내가 패줌 2 22:32 404
2957194 정치 일본 언론:당분간 독도 건드리지 말라고 다카이치에 조언 9 22:31 619
2957193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나얼 리메이크 「Back To The Soul Fligh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1 22:30 45
2957192 이슈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2:30 267
2957191 기사/뉴스 조배숙 “우리나라 투자 매력 없다”는 말에, 서영교 “어머 어머” 이성윤 “경제 망하길 바라는” 4 22:28 528
2957190 이슈 LNGSHOT 롱샷 Moonwalkin’ 컨셉포토2 3 22:27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