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기의 틱톡, 머스크가 인수할까?
7,759 9
2025.01.02 12:53
7,759 9

오늘 19일 미국에서의 사업 운영 중단을 앞두고 있는 틱톡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매수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틱톡은 지난해 통과된 ‘틱톡 금지법’에 따라 19일까지 미국 사업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중단해야할 위기에 놓여있다.


1일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 당선자가 최근 법원에 틱톡금지법 시행을 자신이 취임한 이후로 미뤄달라 요청했지만, 이 요청이 받아들여질지 불투명”하다며 “이와 별개로 트럼프는 틱톡의 운명에 대해 확실한 의견을 제시하지 않기도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틱톡을 살리자’는 입장을 갖고 있지만, 중국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상태로 살려놓자는 뜻인지는 불분명 하다는 것이다.


매각 기일까지 2주가 남은 상황에 틱톡을 인수하겠다는 개인이나 법인은 없는 상태다. 바이트댄스가 틱톡 매각을 반대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비상장 기업 중 하나인 틱톡이 인수하기엔 너무 비싸다는 이유도 크다. 디인포메이션은 “트럼프의 측근이자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가 틱톡이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43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는 재산을 갖고 있는 그는 상대적으로 쉽게 컨소시엄을 구성해 틱톡 인수에 나설 수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의 측근이 틱톡 매수에 나선 것은 이미 전례가 있는 일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첫번째 임기때 틱톡 금지 행정명령에 사인하며 미국에서 틱톡 퇴출을 시도했었다. 당시 그의 대표 지지자인 래리 앨리슨 오라클 CEO가 틱톡 매수에 나섰었다. 인수 거래는 최종 불발됐지만, 오라클은 틱톡에 미국에 있는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거래를 성사시켰다.


현재 바이트댄스는 앱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디인포메이션은 “사업 금지 기한이 다가오고 서비스를 종료할 수 밖에 없다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다”며 “머스크 입장에선 현재 소유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X와 틱톡을 통합시킬 경우 그가 꿈꾸던 ‘모든 것을 위한 앱’을 만드는데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9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6 05.11 49,7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9,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789 이슈 아 감동인데 어머니 판단빠르셔서개웃기다 15:14 5
3069788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 극본 엉망이고 연기력 부족한건 넘어가더라도 저런 결말은 너무 해롭다. 15:14 14
3069787 이슈 조선 대비마마의 막강한 권한 15:13 168
3069786 이슈 [KBO] 한화 최재훈의 역전 2타점 적시타 ㄷㄷㄷㄷㄷ 15:13 55
3069785 이슈 빗자루 손잡이로 등을 긁다가 실수로 항문에 넣어버린 사건 9 15:12 554
3069784 이슈 내일 다큐3일을 꼭 봐야하는 이유.insta 8 15:10 1,245
3069783 이슈 첫 신인상 수상한 알디원의 신인 모먼트ㅋㅋㅋㅋㅋㅋ 15:09 112
3069782 유머 바닥에 녹아버린 아기 시츄 7 15:08 854
3069781 유머 저스틴비버 분장하고 남친 깨우기 3 15:06 540
3069780 이슈 친구가 물고문을 당하자 눈물을 참을 수 없게된 강쥐 2 15:04 1,127
3069779 이슈 최근 대만 전역을 뒤집어놓은 사건 67 15:00 7,644
3069778 이슈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즌 16, 17호 홈런 (2타석 연속 홈런, 리그 1위) 3 14:59 201
3069777 이슈 이번 불교 연등행사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난 빌런 15 14:59 2,302
3069776 이슈 왕홍체험 다음으로 뜬다는 드론 선녀체험.gif 27 14:58 2,252
3069775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때 배우들이 올린 사과문 4 14:57 1,247
3069774 이슈 어제부터 24시간 동안 내내 달리는 레이스 근황 6 14:57 1,363
3069773 유머 파나마에 억류된 북한 청천강호 사건 비화 (사건 해결한 외교관이 탈북함) 8 14:55 1,055
3069772 이슈 생각보다 파격적인 조계사 무대 9 14:55 1,606
3069771 기사/뉴스 [국내축구] 기껏 中 챔피언 깨고 왔더니.. 안방서 원정팀 응원소리 들어야 하나 '남북교류에 야속한 역차별' 3 14:53 280
3069770 기사/뉴스 [전문]“스티커 수정 말고 대본집 폐기하라” 동북공정 논란 ‘21세기 대군부인’에 시청자 분통[MD이슈] 31 14:5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