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에 나온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보고 울컥해서 눈물 흘렸다는 김진애 전의원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5460
https://www.youtube.com/watch?v=OC9Sf7gaA6s
(오마이티비 썸넬엔 "청년들"이라고 되어있지만 김진애님 영상 내내 여성들이라고 콕! 집어 말하시고
사람들 사연 이야기할때도 "먼저 나와 있던 언니와 바톤터치하러 나왔다" 같은 거 이야기하면서 우심)
남태령 이전에는 너무 젊은 여성들이 안전한 길만 가려고하고 야심이 없는거같아 걱정이 컸는데
남태령 후에는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젊은 층에 배웠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