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저 문 걸어 잠그고 농성?‥"체포는 '위해' 아니다"
9,815 5
2025.01.02 06:46
9,815 5

https://youtu.be/6rqK2IGGAGo?si=6ERU6q_u8_EA-iYa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받아냈지만, 실제 구인절차를 밟기 위해선 넘어야 할 벽이 쌓여있습니다.


겹겹이 놓인 경호구역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윤 대통령이 머무는 관저의 경호는 크게 2개 구역으로 분류됩니다.

관저 외곽의 경호는, 대통령경호처 지휘를 받는 서울경찰청 산하 '202경비단'이 담당합니다.

이들이 수사 인력과 같은 경찰인 만큼, 무리하게 집행을 막아서진 않을 거란 기대가 경찰 내부에서 조심스럽게 읽힙니다.

관저 내곽과 근접 경호는 경호처가 맡는데, 관저 주변에는 수방사 산하 55경비단 인력도 윤석열 정부 들어 추가 배치돼 있습니다.

특히 경호처 소속 공무원은 무기를 휴대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사용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경호처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경호조치'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라, 경호처는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위해'를 방지·제거하는 활동을 수행합니다.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위해'로 판단한다면, 공조본의 관저 진입 자체를 최대한 늦추면서 이를 막아설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강유정/더불어민주당 의원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적법 절차에 따른다. 평시에는 굉장히 옳은 말이에요. 그러나 지금 경호처가 여전히 무장도 가능한 상태에서 위협적으로 들릴 수 있다라는 거죠."

야권은 "대통령경호법이 대한민국 헌법에 우선할 수 없다"며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막을 법적 근거는 없다"고 몰아세웠습니다.

야당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할 것을 경호처에 명령하라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46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7 01.04 28,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43 정보 뉴욕 2026 여름 Governors Ball 축제 라인업 발표! (스키즈/제니/캣츠아이) 16:32 73
2955542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16:31 25
295554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3 16:30 146
2955540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16:30 376
2955539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세븐틴|스머프 메탈 키링' 출시…12일부터 판매 1 16:29 396
2955538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해주는 조언.jpg 9 16:28 1,308
2955537 유머 혹시 좋아하는 신 있어? 7 16:28 515
2955536 이슈 농구계의 후덕죽, 41세 르브론 제임스의 리버스 덩크 2 16:27 241
2955535 기사/뉴스 고양이 사체 처리 중 ‘날벼락’⋯파주서 SUV 충돌로 보행자 2명 중·경상 6 16:26 519
2955534 이슈 서해가 황해로 바뀌었다며 우기는 극우들(+펨코에서도 욕먹음) 24 16:26 966
2955533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새마을금고 전담 감독인력' 0명에서 10명으로...감독 강화 '시동' 3 16:25 264
2955532 기사/뉴스 "너 나 욕했지?"…부하 직원 메신저 강제 열람한 의성군 공무원 4 16:25 352
2955531 이슈 페미니즘 반대해서 ai 여친에게 거부당한 인셀남 6 16:25 1,230
2955530 기사/뉴스 지인 딸 만진 전자발찌男..."얘 아빠가 내 아내 강간" 허위 고소까지 2 16:24 282
2955529 유머 진수트위터의 새해플랜 3 16:23 631
2955528 유머 시골똥강아지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아저씨 14 16:23 1,699
2955527 이슈 요즘 할리우드 라이징 아역배우들.jpg 4 16:21 852
2955526 이슈 [흑백요리사2] 스포포함, 정호영과 최강록 16 16:20 2,167
2955525 이슈 @@ 기숙학원 들어갔을때 트위터 못본다고 트윗 하나하나 잘라서 우편물로 보내줌 5 16:18 1,285
2955524 이슈 의외라는 반응 있는 임성근-최현석 나이 차이 8 16:18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