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저 문 걸어 잠그고 농성?‥"체포는 '위해' 아니다"
9,823 5
2025.01.02 06:46
9,823 5

https://youtu.be/6rqK2IGGAGo?si=6ERU6q_u8_EA-iYa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받아냈지만, 실제 구인절차를 밟기 위해선 넘어야 할 벽이 쌓여있습니다.


겹겹이 놓인 경호구역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윤 대통령이 머무는 관저의 경호는 크게 2개 구역으로 분류됩니다.

관저 외곽의 경호는, 대통령경호처 지휘를 받는 서울경찰청 산하 '202경비단'이 담당합니다.

이들이 수사 인력과 같은 경찰인 만큼, 무리하게 집행을 막아서진 않을 거란 기대가 경찰 내부에서 조심스럽게 읽힙니다.

관저 내곽과 근접 경호는 경호처가 맡는데, 관저 주변에는 수방사 산하 55경비단 인력도 윤석열 정부 들어 추가 배치돼 있습니다.

특히 경호처 소속 공무원은 무기를 휴대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사용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경호처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경호조치'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라, 경호처는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위해'를 방지·제거하는 활동을 수행합니다.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위해'로 판단한다면, 공조본의 관저 진입 자체를 최대한 늦추면서 이를 막아설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강유정/더불어민주당 의원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적법 절차에 따른다. 평시에는 굉장히 옳은 말이에요. 그러나 지금 경호처가 여전히 무장도 가능한 상태에서 위협적으로 들릴 수 있다라는 거죠."

야권은 "대통령경호법이 대한민국 헌법에 우선할 수 없다"며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막을 법적 근거는 없다"고 몰아세웠습니다.

야당은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할 것을 경호처에 명령하라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홍의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46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6 05.11 48,3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7,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8,5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665 유머 쑨디가 낋여주는 데스노트 설명회 2 12:53 132
3069664 정보 하루 8시간 앉아만 있는 것을 상쇄시킬 수 있다는 스트레칭 37 12:48 2,142
3069663 이슈 [역사를 보다] 사극, 잘못된 고증 어디까지 허용될까? (feat. 기황후) 5 12:47 585
3069662 유머 @:재현이 좋다는거 앞으로 그룹명에 성까지 말해라 NCT 정재현인지 더보이즈 이재현인지 4 12:47 383
3069661 정보 #살목지 대망의 315만 관객 돌파!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등극‼️(23년만에 기록) 23 12:47 399
3069660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2:46 267
3069659 기사/뉴스 송가인, 베트남서 증명한 글로벌 인기…700석 공연장 꽉 찼다 1 12:46 157
3069658 이슈 배우 임지연 인스타그램 in 우마나 발리 6 12:46 1,146
3069657 유머 주인 학대 영상 12:46 317
3069656 이슈 쓰레드 댓글 폭발한 컴포즈 커피 원두 그라인더 상태 16 12:45 1,775
3069655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 당시 주연배우 장동윤이 올린 사과문.jpg 21 12:44 1,661
3069654 이슈 [멋진신세계] 1화부터 비혼 선언하는 조선시대에서 온 여주.twt 11 12:43 784
3069653 이슈 한때 조롱 밈으로 돌았던 "여성안심귀갓길" 8 12:43 1,520
3069652 이슈 가끔 일본이랑 한국에서 인기 온도차가 유독 큰 만화들이 있었던 이유 3 12:43 672
3069651 유머 회사 책상에서 천사같이 자는 똥강아지ㅠ 1 12:43 415
3069650 유머 허스키 설득해서 미용하는 미용사 6 12:43 725
3069649 유머 번장에서 파는 일본 저주 인형 9 12:41 1,026
3069648 이슈 공항 직원이 여행가방을 X선으로 찍었는데, 안에 고양이가 있었다. 3 12:40 1,576
3069647 유머 블아필 라도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다가 우는 스테이씨 윤.X 2 12:39 1,001
3069646 이슈 멋진신세계 김두한여주 장면 깨알 포인트 8 12:39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