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작은아씨들] 머니캐처가 아방방 여주를 만나 러브캐처가 되는 과정
4,572 17
2025.01.01 20:49
4,572 17


최도일은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것은 돈이라고 믿는 사람임

 

그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오인주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인주는 예기치 못하게 700억이라는 돈을 갖게 되고

 

최도일과 오인주는 700억을 나눠 갖기 위해 공조를 시작함

 

인주는 극중에서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일단 꽃을 피우면 누구보다도 환하게 빛날 꽃' 으로 표현될정도로

가난하지만 절대 비굴하지않고 조금은 어리숙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단단함을 가졌음

때때로 아방방해서 사랑스럽기까지

 

최도일은 처음에 그런 인주를 '게임체인저' 라고 표현함

 

이때는 몰랐겠지 지 마음에도 태풍이 불어제낄줄...☆

 

인주한테 최도일은 그냥 돈밖에 모르는 사람 ㅋㅋㅋ

처음엔 푼수처럼 설레기도 했는데 그는 그저...돈미새였던것

 

그러다 인주가 위험에 빠지게 될 상황을 최도일이 먼저 알게 되고

 

위기상황에 있던 인주를 구해주고

 

두 사람의 공조를 의심하는 빌런한테 '썸?' 이라는 단어로 빠져나오기도 하고

 

최도일을 인주한테서 떼어놓으려고 하는 동생 인경이한테도 능글맞게 대처하기도 함 ㅋㅋㅋ

 

"인주씨의 최대 매력은요, 정말로 믿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인주에게 점점 스며들기 시작함 

 

다 잘 믿는 인주가 자기만 못 믿으니까 은근 섭섭해하고 ㅋㅋ

 

인주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볼 때 눈빛

vs 

인주 볼 때 눈빛 

 

"당연히 내가 그런짓 할수 있죠."

"오인주 씨 건드리지 말라고 충고했잖아요."

 

빌런이 인주 건드리니까 덤프트럭으로 사고도 낼 정도로 냉정함 

빌런: 우리가 안했어

최도일: 아 그래? 그럼 부하들 말고 너 밀어버리기 전에 진범 알아오면 되겠다

빌런: (시발)

이런 놈인데ㅋㅋㅋㅋ 인주는 "화를 내봐요" 라고 할정도로 인주한테만 무른 태도를 보임

 

인주 볼 땐 이런 눈빛 ㅎㅎ

 

점점 인주를 귀여워 함 ㅋㅋㅋ

 

자기 취향대로 입혀놓은 인주를 보는 최도일

 

"인주씨가 나 빼고 다 안믿으면 좋겠지만."

 

자길 믿으라는 표현이 점점 변해가는 과정 

 

"내 옆에 딱 붙어 있어요. 내 등에 총을 겨누고."

 

오타쿠들 조진 대사 

 

쓰러진 인주 무릎베개 해주기

인주가 자신을 못믿고 단독행동을 했는데도 변수를 고려못한 자기 잘못이라고 다독임

 

인주한테 괜찮을거라고 달래놓고는

자기는 인주 기절하니까 맥 짚어보고 그제서야 안심하는거.......

 

호텔방 데려와서 침대에 눕히고 "죽을까봐" 밤새 지켜보는 거.... 사랑이잖아

 

자기랑 같이 있으면 인주 위험해지니까

700억 정산하면 우리 다신 안보는게 좋다고

아침씬에서 유독 정떼려는듯 냉정하게 구는 최도일인데

인주: (흥뭐래음맛있다)

 

동생이 위험에 빠진걸 알고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인주한테

"잠깐 기다려 줄 수 있어요? 내가 방법을 생각해 낼 때까지?" 라고 존나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

좀 전까지 일부러 냉정하게 대하던 태도가 한번에 걱정으로 허물어짐

 

인주는 동생을 위해 한국에 돌아오고

 

"방법을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왔어요"

 

철저한 계획 아래에서만 움직이는 최도일이 

모든걸 깨뜨리고 인주를 위해서 무계획으로 한국에 따라 들어옴

사실 최도일이 ㄹㅇ 돈미새면 인주 혼자 가서 죽게 냅두면 700억 맘대로 굴릴수 있어지는데

 

ㅇㅇ 그걸 한다

 

"내 돈, 건드리지 마세요."

 

최도일한테 돈=오인주로 치환되고 있는 과정이 스며들듯이 나옴 

그치만 인주는 그걸 몰라서 자기가 700억이 있어서 소중하게 대해지는거라고 생각하고

자기도 호감 있어서 최도일한테 자꾸 서운해함... 맛도리

 

도른 텐션

 

~착즙인줄 알았던 럽라가 점점 떡상한 도일인주 하세요~

 

작가님 스타일 상 직접적인 표현을 굳이 안쓸 뿐이지 작중에서 주변인물들 대사로 계속 서로 호감있는거 확인해줌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5 01.04 28,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493 정치 아무튼 존나 경제 최일선으로 생각하는 대통령 이재명 15:53 41
2955492 기사/뉴스 연예인 번호 200개 보유 조째즈, 손종원 깜짝 전화연결→임영웅 친분 자랑(컬투쇼) 15:53 49
2955491 유머 함백산 상고대 보고 가자 15:52 97
2955490 기사/뉴스 ‘적자 산업’ 굳어진 韓영화, 배우 몸값만 평균 18억원⋯“수익 구조 재편해야” 8 15:51 198
2955489 이슈 [D-30 밀라노 올림픽] 오늘자 차준환.jpg 1 15:49 399
2955488 이슈 오늘자 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 참석한 차준환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 선수 15:49 266
2955487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조째즈 "모르시나요" 15:49 32
2955486 이슈 전세계 감자칩 다 먹어보는게 꿈이라는 손종원의 감자칩 블라인드 테스트 9 15:49 660
2955485 이슈 이디야리락쿠마 2 15:46 288
2955484 정치 나라 망하는 데에 베팅했던 사람들 근황 11 15:46 901
2955483 유머 탈룰라급 폭탄발언 22 15:45 1,510
2955482 기사/뉴스 의외로 돈을 많이 버는건 아닌듯한 미스터 비스트 22 15:44 2,516
2955481 유머 골키퍼가 똑똑해야하는 이유 3 15:43 319
2955480 이슈 알고보니 현실고증이었다는 코난 장면 7 15:43 714
2955479 이슈 6년 만에 잃어버린 반려견을 만났다는 사람 6 15:43 774
2955478 정보 Mbn에서 만드는 국내 최초 초대형 제빵 서바이벌.jpg 20 15:43 1,035
2955477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주영 “들리나요” 15:42 48
2955476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강사가 성적 안 올려 전원 F학점…"독감 때문"이라는데 12 15:42 1,577
2955475 이슈 장애인 구역 불법 주차 레전드.jpg 5 15:41 807
2955474 정치 '아동수당 지급 연령 상향' 아동수당법, 국회 복지위 통과 15:41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