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간인' 노상원은 어떻게 선관위 명단을 구했나
8,834 2
2025.01.01 19:50
8,834 2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한다면 수사 기관은 윤 대통령을 직접 조사해 여러 의문점을 밝혀내야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정보사령관 출신의 민간인 노상원 씨가 롯데리아 계엄 모의 멤버에게 건넨 선관위 직원 체포 명단. 직책과 이름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이 명단을, 민간인 노씨가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누가 정보를 준 건지 확인해야 합니다.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정보사 정모 대령은 롯데리아 계엄 모의에 앞선 지난해 11월 초, 전 정보사령관인 노상원 씨가 보낸 문서를 전달받았습니다.


A4용지 10여 장 분량의 문서엔 선관위 직원 체포 작전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와 자료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중 '부정선거와 관련된 선관위 직원'이라고 적힌 명단엔 선관위 전산 직원 5명, 정보보호 직책 직원 2명, 선관위 산하기관인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직원 23명 등 모두 30명의 이름이 담겼습니다.

정 대령은 최근 공수처 조사에서도 "선관위 직원 30명 이름은 노상원 씨가 작성해 알려줬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노씨가 외부에 공개되지도 않은 선관위 개별 직원들의 직책과 이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었는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선관위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과장급 이상 간부 외 실무 직원들의 이름은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겠다며 노씨 주도로 만든 '수사 2단'은 모두 현역 군인으로만 조직돼 있는데 선관위 직원 명단을 확보하는 데 있어서 군 외부의 조력을 받은 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검찰은 어제(31일) 수사 2단 결성에 가담한 국방부와 육군 장성들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 한 만큼 수사 과정에서 군 외부 조력 여부 등도 드러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494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96 05.19 21,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9,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829 이슈 1분 동안 계속 웃긴 신하균 오정세 연기 티키타카 23:31 21
3073828 이슈 요즘 은근 보기힘든 까칠캐 +여주입덬부정기 세게 겪는 멋진신세계 남주 23:31 10
3073827 기사/뉴스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23:30 63
3073826 이슈 디올 공계에 올라온 블랙핑크 지수 사진 23:30 154
3073825 이슈 유퀴즈 나왔던 한국인 대학생이 구단주인 말라위 3부리그 축구팀 근황 3 23:29 335
3073824 유머 밥줘? 하니까 냥 하길래 밥 바쳤더니 고양이가 감사합니다함... 다들 들어주면 좋겟음 무슨 고양이가 감사합니다 웃으니까 째려보기까지 함 3 23:29 137
3073823 이슈 IZM(이즘) 역대 최악의 평론 23:29 347
3073822 이슈 황금종려상 받은 작품중에 제일 시끄러운 것 같은 영화 5 23:27 849
3073821 이슈 많은 덬들이 모를 비비 근황...jpg 2 23:26 1,402
3073820 이슈 스벅 논란에 대한 흔한 일베의 반응.. 21 23:26 997
3073819 기사/뉴스 삼성전자 성과급 후폭풍, 한국 경제 위기의 불씨 [사설] 4 23:26 282
3073818 이슈 [KBO] 닉값 개쩔었던 오늘자 고척 단독콘서트 5 23:24 661
3073817 이슈 1925년 조선을 휩쓸었던 을축년 대홍수.jpg 5 23:24 545
3073816 이슈 빅나티(서동현)이 최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리치이기 언급 13 23:23 636
3073815 이슈 평 냉정하게 하는 이탈리아 평론가 Gabriele Niola <호프> 평...jpg 23 23:21 1,411
3073814 유머 뱍준우 일 잘 안풀릴 때 이연복님이 선뜻 3천만원이나 빌려주셧대... 근데 감동분위기 1분도 안가고 찬1셰프님(끝까지 준우 팰 기회절대안놓치심)께서 이 돈 안갚은 줄 알고 한마디하시니까 박준우 바로 개지랄치와와빙의함 아 그리고 채널주인 대신 마무리멘트치는 이연복님 3 23:20 1,282
3073813 이슈 의상마저 감다살이었던 빌리 WORK 1주차 음방 착장들...jpg 4 23:20 389
3073812 정보 [KBO]그 긴 시간 김웅빈 선수를 버티게했던 마지막 힘은 뭐였을까요? 2 23:19 480
3073811 유머 백억커피가 트위터 계정을 만든이유 25 23:19 1,826
3073810 이슈 오늘자 영화 군체 VIP시사회 배우 장다아 23:1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