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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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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내란' 준비 곽종근, 부하에겐 "北도발" 대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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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주노총 끌려가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길을 열어달라고해요.... 그럴 염치가 없어요..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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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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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수컷 해달 리로, 17세의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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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행자는 모두 2명입니다. 민주노총은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체포’니 ‘자수’를 운운하며 협박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극기부대가 아닌, 경찰이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12:55
- 조회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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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노동자 1명 연행하는데 몇명의 경찰이 달려드는지 보세요
-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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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범 지지자 JK김동욱의 특이한 이력.jpg
-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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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
-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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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 딸기 음료 출시 (생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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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은 부상자와 연행자를 확인하기 위해 전진을 멈추고 경찰을 등지고 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연행을 계속하고 있고 부상자 구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체포와 채증을 운운하며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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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 투쟁 과정중 경찰 수십명에 팔이꺾여 연행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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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대통령 관저에서 못한 채증 신나게 하는 중인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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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현재 민주노총에게 "불법연행" 자행하는 중 (여자 한분도 경찰땜에 다치심/ 여성 노동자도 불법연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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