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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여자 상을 뺏길래 수영 월드컵에서 트랜스젠더 부문을 신설했으나 아무도 참가 신청을 하지 않음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52473

https://x.com/washufurutasota/status/1874309473843765497

 

이걸 지적했더니 트젠측이 하는 말:

 

나는 성공적으로 내가 원하는 성별로 패싱되고 있는데

이렇게 대놓고 트젠이라고 광고하는 대회를 열면 누가 참여하겠음

 

(???)

 

 

언제는 트젠은 제 3의 성이고 기존의 여성, 남성과는 다르니 존재를 지우지 말라더니 이제는 광고하지 말라함.

 

 

심지어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트젠이면 여자에 비해 남성호르몬이 특출나기때문에

대부분 자신을 감추지도 못해서 외형적으로 존나 티가 남.

 

육체적으로 공정하지도 않고 패싱되지도 못하는 상태란 말임.

 

 

트젠들이 참여할수 있는 운동 대회가 없어서, 공간이 없어서 그렇다는 말은 진짜 다 쌩구라임.

mtf 트젠들은 '여자들의 공간에 성공적으로 패싱될수있는 여성스러운 외모를 갖는다'는 진짜 여선수들한테는 의미가 1도 없는 성취감만을 원함.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한계를 경쟁하고싶은 그런 스포츠맨십, 스포츠우먼십은 존재하지도 않음.

 

있었다면 경쟁적으로 참가신청을 했겠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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