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프롬프터 꺼지자 1분 30초간 침묵한 윤석열
82,250 647
2025.01.01 15:50
82,250 647

https://youtu.be/Cc_ExQVue-c?si=G4eGvwkcR1xtZyv8

 

TV조선에서 주최한 2021 글로벌리더스 포럼 각국 유명 정치인들이 10분간 연설 하는건데 프롬프터 순간 고장남.

대본 없으니 1분 30초간 아무말 없이 서 있었음

 

생방송이었고 TV조선에서 비공개 처리 해서 저 영상 밖에 안남음 참고로 윤석열 전에 이재명이었는데 10분간 프롬프터 없이 즉석연설로 조짐 

이것도 TV조선 측에서 이재명한텐 인사말만 하는 행사라고 이야기 했고, 윤석열한테는 프롬프터를 준비해줘서 10분간 기회를 준거라고 함 ㄷㄷ;;

 

 

+당시 기사

 

TV조선'에서 주최한 글로벌 리더스포럼2021 행사가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엔 이재명·윤석열 여야 대선후보도 자리해 비전 발표를 했는데, 양측이 상당한 대조의 모습을 보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상황은 이날 오전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됐다.

먼저 이재명 대선후보가 단상에 올라 약 10분 동안 △기초과학·첨단기술에 대한 국가의 투자와 지원 △이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미래형 인재 양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재명 후보는 능숙하게 프롬프터의 도움 없이 발표를 마쳤다.

 

vlvLTa
이재명 대선후보는 글로벌 리더스포럼2021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약 10분 동안 능숙하게 프롬프터의 도움 없이 발표를 마쳤다. 사진=TV조선 방송영상


 

이재명 후보에 이어 윤석열 후보가 소개되고 자리에 올라갔다. 그러나 단상에 오른 윤석열 후보는 어찌된 일이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2분 가량 서 있었다. 그는 당황한 듯 손을 모으고 어색한 모습으로 좌우를 둘러보면서 침묵을 지켰을 뿐이다. 사실상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지 않자 사회자는 “시작해주시길 바란다”며 발표를 요청했다. 그럼에도 윤석열 후보는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대로 서 있었는데, 결국 원고를 읽을 '프롬프터'가 준비되지 않아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회자는 황급히 “오디오 조정이 있겠다”며 양해를 구했고, 이후 뒤늦게 프롬프터에 메시지가 뜨자 윤석열 후보는 뒤늦게 정면에 나온 프롬프터를 읽으며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GiZjjb

 


https://img.theqoo.net/NpnMan

단상에 오른 윤석열 후보는 어찌된 일이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2분 가량 서 있었다. 그는 당황한 듯 손을 모으고 어색한 모습으로 좌우를 둘러보면서 침묵을 지켰을 뿐이다. 사실상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이다. 사진=TV조선 방송영상
 

윤석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등 헌법 가치 수호 △취약계층 복지 △전문가 중심의 국가 운영 등을 설명했다. 여기서 사회자는 '오디오 조정'을 언급했으나 정작 윤석열 후보가 목을 가다듬는 음성이 들린 만큼, 윤 후보의 오디오는 문제가 없었다는 점이다. 

또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대조를 이뤘던 점은 또 있다. 이재명 후보는 프롬프터를 보지 않고 다양한 손짓과 몸짓을 하면서 발표를 이어간 반면, 윤석열 후보는 줄곧 손을 모은 부동자세로 프롬프터를 읽는 듯한 어색한 모습이었다. 

즉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평소 해오던 국가비전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그저 준비된 대본을 읽는 데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다. 여기에 프롬프터 없이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윤석열 후보가 얼마나 준비가 안 되었는지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이 자리에는 핀란드·호주·이탈리아의 전 총리를 비롯해, 세계 석학들까지도 대거 참석한 자리였다. 세계에서도 큰 관심 가질 만한 중요한 자리에서 이렇게 양 후보 간 대조적인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TV조선'에서 방송한 영상은 이미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목록 스크랩 (6)
댓글 6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523 00:05 15,159
공지 [필독]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19:27 3,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0,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4,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364 이슈 실시간 남산타워 도쿄타워 근황.....twt 21:42 337
3071363 이슈 알로(ALO) 모델 된듯한 김태리 1 21:41 358
3071362 이슈 너무 잘생긴 최근 서강준 화보 비하인드 7 21:41 210
3071361 이슈 7년만에 결혼식에서 만나서 알티타고 있는 윤보미와 나하은 5 21:40 832
3071360 이슈 끌올) 21세기 대군부인 동북공정 관련 가장 빠르게 이슈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7 21:39 722
3071359 기사/뉴스 [단독] 강남 길거리서 갑자기 지나던 여성 폭행…시민들이 제압 35 21:39 1,865
3071358 이슈 엠씨몽 라이브를 본 원헌드레드 직원 인스스 5 21:39 1,990
3071357 유머 망고 갈비.jpg 9 21:39 525
3071356 유머 자막 쓰다가 제작진이 빡친(?) 거 같다는 음방 무대 21:38 621
3071355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대홍단 감자 패러디 남조선 돈까스 11 21:38 533
3071354 이슈 대구 모 고등학교 축제의 나락퀴즈 문제 39 21:35 2,472
3071353 이슈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국 본사와의 상관관계 7 21:35 1,588
3071352 이슈 강남역 10주기 집회서 '페미는 정신병' 외친 유튜버 (역대급 찐냄새 주의) 16 21:34 1,416
3071351 유머 꽃보다청춘 사실 핸드폰 없어도 살수는 있지만 있으면 챱츄는 채워줘야 하는 우식이 3 21:33 874
3071350 이슈 비하인드까지 최종 골때리는 키키 VCR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1:33 430
3071349 유머 바가지 씌우는 미용실에 간 강아지 🐶 5 21:31 902
3071348 이슈 IDID(아이딧) Mood Film #1 1 21:30 75
3071347 이슈 유전, 미드소마 감독 차기작 영화 주연...jpg 7 21:29 1,401
3071346 정치 이 대통령, 5·18 기념식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무안공항 참사현장 방문도 4 21:28 329
3071345 팁/유용/추천 포켓몬 같이 생긴 아마존 나비 사로타 11 21:28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