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계 드라마 「마루모의 규칙」(2011)에서 공연한 여배우 아시다 마나, 배우 스즈키 후쿠가 2024년도에 20세가 되어 스물 살의 성인식을 맞이한다

「마루모의 규칙」에서 쌍둥이를 연기한 아시다와 스즈키. 아시다는 2004년 6월 23일, 스즈키는 2004년 6월 17일생으로 2025년 성인식을 맞이하는 신성인.

 

아시다는 최근 NHK 연속 TV 소설「만푸쿠」(2018)의 나레이션을 아침 드라마 사상 최연소로 맡고, 일본 테레비계 「최고의 교사 1년 후, 나는 학생에게 ■되었다」(2023), TBS계 「안녕 마에스트로 ~아빠와 나의 아파시오나토~」(2024)로 아역으로부터 변함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영화 「일하는 세포」에서는「마루모의 규칙」의 주연을 맡은 아베 사다오와 약 10년 만의 공연이 화제를 불렀다.

 

스즈키는 팬을 공언한 테레비 아사히계 「가면 라이더」시리즈의 「가면라이더 기츠」(2022~2023)에 레귤러 출연을 완수한 것 외에도 후지 테레비계「오오쿠」(2024), 테레비 아사히계 「과수연의 여자 season24」(2024), 영화 「KAPPEI 캇페이」(2022) 등에 출연. 일본 테레비계 「ZIP!」(매주 월~금 아침 5:50~9:00/ ※ 일부 지역을 제외)의 목요일 퍼스널리티를 맡는 등 아침의 얼굴로서 안방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마루모의 규칙」이후, 눈에 띄는 교류와 공연은 없었지만 방송에서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마루모리」콤비로서 세상의 주목도는 높고, 그런 2명이 성인식을 맞이하는 2025년의 활약에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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