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희귀병 완치' 문근영 "격분, 황망한 연말…어떤 미래 희망해야" 복잡한 심경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6480
DeUyhF
문근영은 1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격분했던 일로, 황망했던 일로 맞이한 연말이었습니다. 어떤 미래를 희망해야 할지,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지 마음을 다해 곰곰이 생각하게 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부디 2025년에는 모두가 평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문근영은 "저의 작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며-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 현재는 완치된 상태.


https://m.news.nate.com/view/20250101n02806?mid=e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노은결 소령과 가족은 아직 공포에 떨고 있나봐
    • 08:46
    • 조회 251
    • 이슈
    1
    • 별들에게 물어봐 [6화 선공개] 우주정거장 본격 감시 태세 돌입?! 안절부절 이민호X오정세
    • 08:46
    • 조회 47
    • 이슈
    •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동 이틀간 86명 연행…“끝까지 추적”
    • 08:45
    • 조회 819
    • 기사/뉴스
    20
    • 경찰들에게 외벽 조각을 계속 던지던 폭도들.gif
    • 08:44
    • 조회 1081
    • 이슈
    6
    •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
    • 08:42
    • 조회 2990
    • 이슈
    82
    • 고구려유민들이 일본에 만든 마을 고마군
    • 08:40
    • 조회 895
    • 유머
    3
    • 밖에서 팬들이 보는줄 모르고 있다가 놀란 김태리
    • 08:39
    • 조회 1067
    • 이슈
    2
    • 윤석열 폭도들 mbc기자한테 폭력 휘둘렀다는 거 보니까 이거 생각난다 우리는 kbs아무리 싫어도 산타복 입고 춤밖에 더 추냐
    • 08:37
    • 조회 1672
    • 이슈
    22
    • [속보]法 "서부지법 난입 심각 우려…법치주의 전면 부정"
    • 08:36
    • 조회 2358
    • 기사/뉴스
    53
    • 오세훈, 尹 구속 첫 반응 "개헌 논의하자"
    • 08:35
    • 조회 3171
    • 기사/뉴스
    113
    • "내란죄 주요 공범들이 직위해제 구속되지 않고 아직 경비경찰 기동대를 지휘하고 있어 법원 습격과 폭동을 일으킨 주요 폭동행위자들을 현장에서 즉각 체포 하지 못했다. 사실상 도주하도록 방치했다. 건물을 점거하고 있던 사람들만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
    • 08:34
    • 조회 1793
    • 정보
    28
    • 트럼프 "틱톡 금지 90일간 유예 가능성...취임식 날 발표"
    • 08:34
    • 조회 285
    • 기사/뉴스
    1
    • 예전에 여성분이 일행없이 지하철에 타신 것 같은데 뒤에 같이 따라탄 남자가 여성분 머리카락을 계속 만지작 거렸음
    • 08:33
    • 조회 2966
    • 이슈
    5
    • 최근 한달간 톱스타 섭외력 좋았던 라디오 프로그램
    • 08:33
    • 조회 2720
    • 이슈
    17
    • 노홍철도 기다렸던 1월 19일
    • 08:32
    • 조회 782
    • 유머
    2
    • 윤상현, 법원 담 넘은 尹 지지자에 "조사 후 석방될 거예요" 안심 문자
    • 08:32
    • 조회 1628
    • 이슈
    17
    • 서부지법 난동에 주민들 “시위대와 마주칠까 공포에 떨어”
    • 08:30
    • 조회 1151
    • 기사/뉴스
    12
    • 남태령에서 트랙터 유리 깨부수던 경찰들 다 어디감? twt
    • 08:28
    • 조회 2173
    • 이슈
    21
    • 🐭어서오세요 주말 오전에 운영하는 유머 식당 입니다~
    • 08:28
    • 조회 212
    • 이슈
    3
    • 공무원을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 08:27
    • 조회 1091
    • 정보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