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전환수술 없이도 성별 정정 그게 가능해?”...성별 정정 지난해만 200건 허가
12,796 49
2025.01.01 04:19
12,796 49

성전환 수술 없이도 성별 정정을 허가하는 법원의 판결이 잇따르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대전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5명에게 성별 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했다”면서 “최소한의 기준인 성전환수술까지도 요구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별 정정 처리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며, 지난해 법원의 성별 정정 처리 사건은 총 200건으로 허가율은 84.5%(169건)에 달했다.


2020년 2월 법원은 유일한 성별 정정의 기준이 됐던 지침을 개정해 기존 성별 정정기준을 ‘허가기준’에서 ‘참고 사항’으로 변경했다.


조 의원은 이에 따라 성별 정정 허가를 위해 필수 조사 사항이었던 성전환수술 여부·혼인 여부·미성년자녀 여부 등이 단순한 참고 사항으로 변경되며 성별 정정이 쉬워졌다고 분석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임병렬 청주지방법원장에게 “2017년 영국에서는 남성 수감자가 트랜스젠더임을 주장하며 여성 교도소로 이감된 뒤 수감자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며 “성별 정정 판결에서 이런 부작용이 예상되는 것을 생각해봤냐”고 질문했다.


임 법원장은 “문제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의원님 지적에 유념해 앞으로 성별 정정 재판에 있어 심혈을 기울여 원칙을 세우겠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성별 정정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기준인 성전환수술까지도 요구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m.mk.co.kr/news/society/11142737

 

2024-10-17 기사 성별 정정한 걸로는 수술 여부 알 수 없는 세상이 옴 정정하는데 3개월도 안걸린다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9,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6,5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72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로 보는 JYP 빅히트 SM 춤선 23:09 96
2957671 이슈 실시간 미국 미네소타가 계속 난리인 이유(총기사고..) 1 23:08 337
2957670 이슈 베리베리 데뷔 7주년 기념 자필편지 1 23:08 74
2957669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구형 앞두고 서초동 집회 '썰렁'…윤 지지자 20명만 3 23:06 223
2957668 이슈 특히 인터넷에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싸구려 가짜 정의감과 사명감에 불타는 경우가 많다. 악플을 다는 동안 그 불꽃은 격렬하게 타오르지만 성냥불처럼 금세 꺼지고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도 빠르다. 저자는 묻는다. ‘과연 그렇게 쉽게 잊히는 것을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4 23:04 287
2957667 유머 ((한지우팬클릭금지)) 초딩때 태일이랑(디지몬) 유사먹는 여자애들은 많았는데 왜 한지우만 유사 없었는지 궁예하는 달글 12 23:04 397
2957666 이슈 김세정 - 이름에게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23:02 116
2957665 팁/유용/추천 1월 1주차 신상템 알림 1 23:01 1,134
2957664 유머 엔믹스 릴리가 가장 좋아한다는 동물 3 23:00 324
295766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소 19 23:00 910
2957662 이슈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아직까지도 욕 엄청나게 먹는 디지몬 17 22:57 1,689
2957661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22:57 141
2957660 이슈 시야 가리는 사육사가 짜증나는 사자 4 22:56 1,068
2957659 이슈 라이브로 케톡 온에어 반응 터진 방금 전 에이핑크 MyMy 2026년 버전 무대 21 22:54 1,197
2957658 이슈 요즘 연예계 상황 보니까 ㄹㅇ 공감되는 글...jpg 12 22:53 3,496
2957657 이슈 빙글빙글 돌아가는 tripleS의 하루 | 트리플에스 | SIGNAL 260109 1 22:52 86
2957656 이슈 가끔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진돗개 쌍꺼풀 37 22:50 3,688
2957655 이슈 카메라에 찍힌 오렌지 도둑 23 22:50 2,778
2957654 이슈 유니스 엘리시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2:48 333
2957653 이슈 달 쌩얼 공개 14 22:4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