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엄 전날 '국회 해산 가능한가요?' 검색한 수방사령관
2,285 21
2024.12.31 18:32
2,285 21
이진우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김 전 장관에게서 '수방사 병력과 함께 국회로 출동해 직접 현장 지휘하고, 경찰에 이은 2선에서 국회를 봉쇄함으로써 국회의원들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의결을 저지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하루 전에는 김 전 장관에게 연락해 '전 장병에 휴대전화 통합 보관 및 마스크 착용, 부대 마크 탈착, 공포탄 불출 등을 시행하고 대테러 초동 조치 부대를 선 투입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이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에 담겼는데, 메모엔 '최초 V님 대국민 연설 실시 전파 시' '출동 병력 대상 야시장비 휴대, 쇠 지렛대와 망치 등 불출'의 내용도 담겼다. 

이 전 사령관은 보고 이후 휴대전화로 '문을 열거나 부수는 데 사용하는 도구' '쇠 지렛대' '국회 해산이 가능한가요' '대통령 국회 해산권 있나요?' 등을 검색해 국회 봉쇄 및 해산 조치의 실행 여부를 점검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전 사령관은 이후 계엄이 선포되자 수방사 병력의 국회 출동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 무장한 1경비단 소속 136명, 군사경찰단 소속 76명이 국회로 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 주변에서 현장을 지휘 중인 이 사령관에게 전화에 '국회의원들이 계엄 해제 의결하지 못하도록 본회의장에 있는 의원들을 강제로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https://naver.me/FdCtmtNd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9,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2 06:17 216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4 06:13 595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666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184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7 05:46 391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807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5 05:40 1,126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7 05:32 690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8 05:25 747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1 05:05 2,727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2 04:44 2,463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92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582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1,516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5 04:34 1,383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5 04:31 938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61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11 04:23 1,164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309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6 04:00 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