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탑 발연기 논란 예상 못한 ‘오겜2’ 감독 “용기 필요했을 것, 난 만족”
28,456 285
2024.12.31 17:44
28,456 285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이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탑(최승현) 캐스팅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2월 28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는 '오징어게임2' 작품 공개 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뷰에서 황 감독은 논란이 된 탑을 캐스팅한 이유와 그의 연기력에 대해 언급했다.

황 감독은 "아시다시피 최승현은 약 9년 전 한국에서 대마초 논란에 연루돼 한국에서 어떤 프로젝트도 할 수 없었다. '오징어게임2'는 꽤 오랜 휴식 후의 복귀 작품"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황 감독은 "특히 그는 래퍼이자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며 "어떤 면에서는 최승현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부정적인 유사점을 많이 공유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래서 그 역할을 맡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 감독은 "긴 휴식기에도 불구하고 감독으로서는 그가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했고 캐릭터에 대한 연기에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빅뱅을 탈퇴하고 배우 활동도 중단했다. 당시 탑은 스스로 연예계 복귀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글로벌 기대작 '오징어게임2'로 복귀를 알려 논란을 빚었다.

탑 캐스팅 소식에 대중 반응은 냉담했다. 그러나 황 감독은 탑의 노력과 연기 재능을 언급하며 “왜 이 작품을 이 배우랑 해야만 했는지를 결과물로서 기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주는 수밖에는 없겠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철회하지 않고 진행을 하게 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작품이 공개된 후에도 탑은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탑의 과장된 제스처와 발음, 구시대적인 래퍼 캐릭터 설정 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호불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38014


댓글 2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5 00:05 83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7/13(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7.12 1,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0,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8,2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9,4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1,8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73 이슈 인생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남자들.jpg 01:03 67
3113672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친구 "Apple" 01:03 13
3113671 유머 물리학이 싫은 대학생 4 00:59 495
3113670 기사/뉴스 허영인표 삼립 치즈케익, 미국 코스트코 완판… K디저트 공략 속도 2 00:58 590
3113669 기사/뉴스 "물건 가져가듯…소홀한 대우"…'해부용 시신' 기증자의 하소연 / KBS 2026.07.02. 2 00:55 250
3113668 이슈 [kbo] 말못하는 마스코트들이 싸울때 3 00:55 580
3113667 이슈 (리센느) 프리티걸 안무가 계속 바뀐다고? 3 00:53 508
3113666 이슈 검찰 수사권 뺏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제일 이득인 부류 5 00:53 514
3113665 이슈 헤메코 ㄹㅈㄷ 열일한 리센느 Pretty Girl 컴백주 코디...jpg 17 00:49 1,126
3113664 유머 악개다툼 치열한 듀오 10 00:49 580
3113663 유머 조카 이창섭 노래 모르는 선재스님 5 00:48 703
3113662 기사/뉴스 [단독]장윤기 父 “개인정보 유출될까 봐 휴대전화 불태웠다” 6 00:46 459
3113661 이슈 드레스 입겠다고 전용기 띄워서 진짜 드물게 욕먹고 있는 젠데이아 35 00:45 2,633
3113660 이슈 [냉부] 박은영 아마겟돈 직관한 카리나.twt 13 00:44 1,616
3113659 기사/뉴스 [단독] “짐정리”라던 장윤기 경찰父, 연가·병가 돌려써가며 증거인멸 5 00:43 427
3113658 이슈 실시간 전국 근황 22 00:43 3,162
3113657 이슈 사람들마다 호불호갈리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만갑) 포맷변경 8 00:42 795
3113656 이슈 수백년간 의미있을 유산을 밀어버린 제주도 서귀포시 - 재일교포 부부가 고향에 남기고 싶었던 소망 12 00:42 1,456
3113655 정치 딴지일보에다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린 정청래 전 당대표 13 00:38 715
3113654 이슈 사람들이 오해하는 이집트 고양이 13 00:3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