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얼빈’, ‘♥손예진’ 현빈 안고 대박…250만 찍고 1000만?
3,558 24
2024.12.31 17:13
3,558 24


원본 이미지 보기영화 ‘하얼빈’ 포스터.

하얼빈의 흥행 기세가 무섭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30일 15만 75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지난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개봉 6일만에 누적관객수 254만명을 모으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해 개봉한 ‘서울의 봄’이 개봉 6일 째 2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더 빠른 흥행세다.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바탕으로 이곳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의 추적과 의심을 그렸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등이 출연하고 우민호 감독이 연출했다.

아이맥스(IMAX) 포맷 등의 영상미가 대체로 호평받지만, 이야기 전개 속도와 무겁고 건조한 연출에는 관객의 평가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https://naver.me/5N1pEIUU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98 24.12.30 67,2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1,2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9,6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8,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3,2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6236 이슈 전광훈 아들이랑 며느리 이름으로 된 교회가 있음.x 14:49 5
2596235 이슈 민주노총은 ‘다치지 않고’, ‘저들의 도발에 넘어가지도 않고’, ‘빌미를 주지도 않는’ 현명하고 용맹한 투쟁으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열어내겠습니다. 35 14:47 1,001
2596234 유머 :누가 (관저) 안에 농민 있다고 좀 외쳐봐 16 14:47 1,361
2596233 이슈 [리무진서비스] 트레저 준규 트와이스 - <Feel Special> 선공개 💎 1 14:46 127
2596232 유머 내가 아는 아기판다 중에서 제일 한량💜🐼 8 14:45 724
2596231 이슈 오늘(도) 전장연은 강제퇴거당함............ 19 14:45 1,116
2596230 기사/뉴스 공수처 "계속 대치로 안전 우려해 尹체포영장 집행중지…유감"(종합) 74 14:45 1,353
259622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과정서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229 14:44 4,917
2596228 기사/뉴스 JK김동욱, 김흥국과 행보에 동참..."尹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켜" 163 14:43 5,315
2596227 기사/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27 14:43 1,268
2596226 이슈 탄핵 때 노무현 > 송달 하루 / 5일만에 소송위임장 박근혜> 송달 한 시간 / 7일만에 소송위임장 윤석열 > 14일 송달한 거 안받고 쳐버텨서 20일에 받은 걸로 친다고 23일처리/ 위임장 27일에 마지못해 냄 2주 쳐 끔 8 14:42 757
2596225 이슈 오늘부터 이번주말 전국 집회일정 10 14:42 1,332
259622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 324 14:42 8,295
2596223 기사/뉴스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16 14:40 1,203
2596222 이슈 현재 유시민을 찾는 사람들.jpg 133 14:38 13,091
2596221 기사/뉴스 두 누이 잃고 ‘44번 텐트’서 눈물 편지…“추워도 발을 뗄 수 없네요” 11 14:36 1,732
259622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이 고립된 약자…난도질당하고 있어" 378 14:36 7,065
2596219 이슈 [속보] 헌재 “계엄 선포 이유 대라” vs 윤석열 측 “대통령은 고립된 약자” 78 14:36 3,192
2596218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살해하겠다"…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검거 18 14:36 1,746
2596217 이슈 위근우 기자 인스타 업데이트 268 14:36 1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