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서울예술단 창작뮤지컬 <천 개의 파랑> (~12/31 30% 조기예매 할인)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1213

경마용 로봇에 실수로 학습용 AI 로봇의 칩이 잘못 들어가면서 인지 능력을 갖게 된 경마 로봇은 
자신과 호흡을 맞추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달릴 때 행복하지 않다는 걸 느끼고 
스스로 낙마하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더보기

 

 

창작가무극 <천개의 파랑>
* 기간: 2025년 2월 22일(토)- 3월 7일(금)
*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예매일정: 12월 18일(수) 오후 2시~

 

 

https://www.youtube.com/watch?v=kSpmW7CIR9c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작년 5월 초연 공연기간이 2주밖에 안돼서 놓쳐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극인데

금방 다시 올라와서 못 본 덬들보면 좋을것같아!!

미래의 인공지능 로봇, 경주마 동물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실제 로봇도 출연하고 말 움직임도 진짜 같아서 신기했어

오늘까지 30% 조기예매 할인기간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尹측 "경호구역 물리력 행사 유감... 공수처에 법준수 요구"
    • 14:16
    • 조회 1
    • 이슈
    • 이 시국에 더쿠에서 형체를 분간 잘하는 몽골인 모집~!~!~!~!!~
    • 14:15
    • 조회 358
    • 유머
    • 병원에서 어린이 돌봄 알바 구해서 면접 갔는데 알고보니까 업소였슴… 아저씨 한명이랑 젊은이 한명 해서 두명한테 면접보는데 남자를 아기처럼 대하면 된다그러는거임….X
    • 14:14
    • 조회 1622
    • 이슈
    14
    • 지금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을 것
    • 14:13
    • 조회 2489
    • 이슈
    38
    •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
    • 14:12
    • 조회 1635
    • 유머
    40
    • "내일은 할 수 있겠어? 그런 마음으로 내일 모레는 할 수 있겠어? 3일 후에는? 4일 후에는? 일주일이 돼도, 한 달이 돼도, 1년은? 1년을 주면 할 수 있겠니?"
    • 14:12
    • 조회 1679
    • 이슈
    22
    • [속보] 국토부 "11개 항공사 CEO 긴급회의 진행"
    • 14:12
    • 조회 1113
    • 기사/뉴스
    3
    • 1/3~1/6 전국 집회 현황
    • 14:12
    • 조회 941
    • 이슈
    2
    • 공수처 청사 경찰버스도 철수 오늘 재시도 없을 듯
    • 14:11
    • 조회 4783
    • 이슈
    151
    • 우리나라 공권력의 강약약강 (폭력주의❗️)
    • 14:11
    • 조회 1087
    • 이슈
    12
    • [속보] 권영세 "공수처 영장 집행 시도, 대단히 불공정·월권적 시도"
    • 14:11
    • 조회 735
    • 기사/뉴스
    32
    • 서영교의원 페이스북
    • 14:10
    • 조회 1707
    • 이슈
    4
    • 에어부산 여객기, 계기상 랜딩기어 오류로 복행했다가 착륙
    • 14:10
    • 조회 2020
    • 기사/뉴스
    28
    • [속보]尹측 "대통령이 왜 목숨·명예 팽개치고 계엄 선포 했겠나"
    • 14:10
    • 조회 3686
    • 기사/뉴스
    138
    • [단독] 5.23에 부엉이바위?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 또 일베 논란
    • 14:08
    • 조회 2822
    • 기사/뉴스
    57
    • 공수처 1차 집행 시도 불발…6일 전 재시도 관측 우세
    • 14:07
    • 조회 3871
    • 기사/뉴스
    143
    • 경찰 관계자 : 왜 약자에게는 폭력적으로 진압을 하고 윤석열은 봐주냐하며 항의있었다고 함
    • 14:06
    • 조회 15191
    • 기사/뉴스
    323
    • 아니 화가 나는 게... 2009년에 공장에서 파업농성하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공권력이 어떻게 진압했는지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 14:06
    • 조회 1661
    • 이슈
    30
    • 체포 철수 소식 들리자마자 오늘 환율 최고 찍음
    • 14:05
    • 조회 5480
    • 이슈
    32
    • 국가안보실,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 野 의원들 고발…"명예훼손"
    • 14:04
    • 조회 1249
    • 기사/뉴스
    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