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술취한 주인 귀가시키는 황소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4379
https://x.com/AMAZlNGNATURE/status/1873891889461571826


아무래도 집가서 잔소리좀 들으실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존엄사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노래
    • 13:23
    • 조회 88
    • 이슈
    • 쿠키맨이 겪어야만 했던 수모...twt
    • 13:21
    • 조회 560
    • 이슈
    1
    • 윤석열 탄핵 심판 변호사 4명 더 추가 선임함
    • 13:20
    • 조회 2038
    • 이슈
    5
    • [속보] 윤 대통령 측 "오늘 탄핵심판 대리인 6명 출석"
    • 13:19
    • 조회 1988
    • 기사/뉴스
    9
    • 방충망 기대다…오산 아파트 6층서 초등男 추락
    • 13:19
    • 조회 1593
    • 기사/뉴스
    7
    • 너무나 사랑스런 텐밖즈 이세영x이주빈 케미
    • 13:18
    • 조회 421
    • 이슈
    • 익명이라 말하지만.............................................jpg
    • 13:18
    • 조회 2256
    • 유머
    6
    •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 13:17
    • 조회 726
    • 이슈
    5
    • 다시봐도 개어이가없는 윤씨&국힘이 해쳐먹은 예산 삭감들
    • 13:15
    • 조회 2151
    • 정보
    35
    • “오늘 체포영장에 비협조하는 윤석열•경호처장 등 국수본 고발키로”
    • 13:14
    • 조회 2162
    • 기사/뉴스
    12
    • '남성의 날'은 364일, '여성의 날'은 딱 하루
    • 13:13
    • 조회 1264
    • 이슈
    12
    •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이자 변호인단을 꾸리는 데 역할을 했던 석동현 변호사
    • 13:11
    • 조회 3142
    • 이슈
    17
    • 아니그냥 나는 오늘까지의 모든 상황이 너무황당함.twt
    • 13:11
    • 조회 11870
    • 유머
    113
    • 윤석열 체포 집행 당장할 수 있는 방법.pro
    • 13:07
    • 조회 4661
    • 유머
    15
    • 유신이후 최다 경호처인력
    • 13:07
    • 조회 4346
    • 기사/뉴스
    20
    • 악플에 대한 유재석의 생각
    • 13:06
    • 조회 1598
    • 이슈
    13
    • 데미 무어-마가렛 퀄리 열연 '서브스턴스', 16만 관객 돌파…2024년 개봉 청불 독립영화 외화 1위
    • 13:05
    • 조회 760
    • 이슈
    18
    • ???: [사설]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
    • 13:05
    • 조회 1918
    • 이슈
    3
    • 박찬대의원이 무지개떡을 드신 뒤 시작된 차금법이슈였고 이게 그동안 반복되어온 트랜스젠더 차별이슈로 번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항상 있습니다만 이번은 시국도 시국이고 의원이 끼어 있어서 여기저기 참전해 과열양상이 컸다고 봅니다.
    • 13:04
    • 조회 12646
    • 이슈
    502
    • 극우인줄 알고 긁긁했는데 경찰ㅋ
    • 13:02
    • 조회 6735
    • 이슈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