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라 AV 공유' 박성훈 "실수"VS"차기작 하차해"..빛삭·해명에도 '시끌'[Oh!쎈 이슈]
25,272 201
2024.12.31 13:21
25,272 201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 표지를 공유했다가 이틀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박성훈은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이미지는 박성훈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패러디해 만든 일본 AV 표지.

특히 일부 중요 부위를 제외하고는 가슴 등 여성의 알몸이 모자이크 없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제목 또한 '오징어 게임'을 수위 높은 단어로 패러디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박성훈은 해당 게시글을 올린 직후 황급히 삭제했다.

하지만 박성훈이 올린 게시글은 빠른 속도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다. 대중들은 배우가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부적절하게 소비하는 이미지를 공유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박성훈이 맡은 '오징어게임2' 속 캐릭터가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이기에 더욱 실망이 컸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실수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으며, 실수 여부를 떠나 이같은 이미지를 저장하고 어딘가에 공유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최근 박성훈의 SNS에 워낙 많은 다이렉트 메시지(DM)가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DM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잘못 눌러 해당 사진을 업로드했다. 배우 본인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빠르게 삭제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전국적인 애도 기간에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에 너무나도 죄송해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성훈 측의 해명 및 사과에도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일각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는 분위기였지만, 대다수 박성훈의 변명이 거짓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DM을 통해 전달받은 게시글을 공유했을 경우 인용 형태로 원본 게시글 작성자의 계정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 따라서 박성훈이 올린 게시글은 직접 저장한 이미지를 업로드한 것이며, 이 또한 업로드 과정에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실수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이들은 박성훈의 차기작 하차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성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판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중 박성훈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 역할을 맡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역의 임윤아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해당 드라마는 내년 하반기 tvN 방영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알아서 하차하라", "남자 배우 교체해라"는 대중 반응이 쏟아졌다. 다른것도 아닌 AV 이미지를 공유해 질타받은 배우의 로맨스 연기를 보고싶지 않다는 이유였다. 

 

 

'전라 AV 공유' 박성훈 "실수"VS"차기작 하차해"..빛삭·해명에도 '시끌'[Oh!쎈 이슈]

목록 스크랩 (0)
댓글 2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213 00:12 2,9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0,280
공지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24.09.13 22,9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8,4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6,0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8,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8,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9,4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4,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6,7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6711 기사/뉴스 “눈 감으면 유족 통곡 떠올라”… ‘마음의 병’ 달고 사는 공무원들 05:31 176
2666710 기사/뉴스 물수건만 두른 채 불길 막은 교도관들 "다음엔 무사할지 모르겠다" 2 05:12 526
2666709 기사/뉴스 [르포] '산소 카페'서 '잿빛 마을'로… 평생 일군 사과밭선 연기만 2 05:06 600
2666708 기사/뉴스 [르포] "집채만 한 불똥이 날아다녀… 지구 종말이 온 줄 알았다" 1 04:58 650
2666707 유머 키오스크 바코드 인식 무슨 대단한 기계 들어가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이런 구조였슴 13 04:45 1,648
2666706 기사/뉴스 [르포] "여기도 사람 있심니더"… 화마에 통신·전기·수도 끊긴 안동 오지마을 2 04:45 757
2666705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84편 04:44 256
2666704 이슈 다크서클 심하신 분들 중에 코가 자주 막히는 분이 계시다면 이거 한번 보시길 ..... 3 04:36 1,862
2666703 이슈 존 박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에요?" 24 04:08 4,189
2666702 팁/유용/추천 현지에서 영향력 있고 인정받는 만화 시상식 '일본 만화대상' 2025년 TOP10 순위 발표.jpg 7 03:45 1,295
2666701 기사/뉴스 “대형헬기 24대 확충” 실제론 중형 2대뿐, 진화전문인력 증원도 ‘0’ 4 03:35 994
2666700 기사/뉴스 “사람 뛰는것보다 빨라” 시속 8.2㎞로 번진 의성 산불, 역대 최고 1 03:32 1,078
2666699 기사/뉴스 열기에 바짝 말라버린 의성 마늘 모종… 시커먼 잿더미 된 영덕 송이-청송 사과 16 03:28 2,638
2666698 기사/뉴스 산불 대피장소 3번 바꾼 한국 vs 인원수-경로까지 안내하는 호주 9 03:18 1,687
2666697 기사/뉴스 재난문자 127건 쏟아졌지만… 고령 노인들 “온줄도 몰랐다” 25 03:13 2,577
2666696 기사/뉴스 “산불 덮쳤는데 일반 방송… 재난보도 주관 KBS 문제” 18 03:06 2,375
2666695 이슈 NMB48 5기생 죠니시 레이 졸업 드레스 03:00 1,679
2666694 정보 킨텍스 3전시장 건립공사로 1전시장 주차장 이용중단됨 2 02:46 1,742
2666693 이슈 제목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방송 도중 제목이 바뀐 드라마(feat.치킨) 13 02:45 3,841
2666692 이슈 저희 아빠가 이번에 논산 딸기 축제에 부스를 내셨어요 🍓 41 02:39 6,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