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라 AV 공유' 박성훈 "실수"VS"차기작 하차해"..빛삭·해명에도 '시끌'[Oh!쎈 이슈]
33,185 201
2024.12.31 13:21
33,185 201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 표지를 공유했다가 이틀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박성훈은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이미지는 박성훈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패러디해 만든 일본 AV 표지.

특히 일부 중요 부위를 제외하고는 가슴 등 여성의 알몸이 모자이크 없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제목 또한 '오징어 게임'을 수위 높은 단어로 패러디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박성훈은 해당 게시글을 올린 직후 황급히 삭제했다.

하지만 박성훈이 올린 게시글은 빠른 속도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다. 대중들은 배우가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부적절하게 소비하는 이미지를 공유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박성훈이 맡은 '오징어게임2' 속 캐릭터가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이기에 더욱 실망이 컸다.

 

 일부 누리꾼들은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실수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으며, 실수 여부를 떠나 이같은 이미지를 저장하고 어딘가에 공유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최근 박성훈의 SNS에 워낙 많은 다이렉트 메시지(DM)가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DM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잘못 눌러 해당 사진을 업로드했다. 배우 본인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빠르게 삭제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전국적인 애도 기간에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것에 너무나도 죄송해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성훈 측의 해명 및 사과에도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일각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는 분위기였지만, 대다수 박성훈의 변명이 거짓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DM을 통해 전달받은 게시글을 공유했을 경우 인용 형태로 원본 게시글 작성자의 계정이 함께 올라가기 때문. 따라서 박성훈이 올린 게시글은 직접 저장한 이미지를 업로드한 것이며, 이 또한 업로드 과정에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실수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이들은 박성훈의 차기작 하차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성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판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작중 박성훈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 역할을 맡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역의 임윤아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해당 드라마는 내년 하반기 tvN 방영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알아서 하차하라", "남자 배우 교체해라"는 대중 반응이 쏟아졌다. 다른것도 아닌 AV 이미지를 공유해 질타받은 배우의 로맨스 연기를 보고싶지 않다는 이유였다. 

 

 

'전라 AV 공유' 박성훈 "실수"VS"차기작 하차해"..빛삭·해명에도 '시끌'[Oh!쎈 이슈]

목록 스크랩 (0)
댓글 2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91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21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09:11 3
2958720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는 뜻밖의 인물 09:11 33
2958719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7 09:07 797
2958718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9 09:07 842
2958717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3 09:03 523
2958716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10 09:01 644
2958715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62
2958714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2 08:59 447
295871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다른 형태의 사랑 아닐까” 1 08:56 623
2958712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두 얼굴, “금연해” 오열하더니 다음 날은 또 폭로…반전 녹취록 공개[종합] 2 08:56 414
2958711 유머 교회에서 마피아 게임했던 조정석 2 08:55 636
2958710 이슈 모범택시3가 막방에서 로코물??? 도기고은 말아줌 08:55 769
2958709 이슈 현대가 발표한 놀라운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해외반응 7 08:53 1,202
2958708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제니 - Filter + Damn Right + like JENNIE 공식 무대영상 1 08:49 294
2958707 이슈 공식이 맞는지 확인하게 되는 공군 유튜브 5 08:48 1,751
2958706 이슈 범죄자 수준으로 대포 잡아서 논란중인 골든디스크 59 08:45 5,290
2958705 정치 그린란드 주민들은 미국에 합류하길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1 08:33 1,372
2958704 이슈 두바이에서 만든 두바이쫀득쿠키 재료값 7 08:30 3,337
2958703 유머 선배 칼 썼다고 뺨 맞던 후덕죽 셰프 2 08:27 1,669
2958702 이슈 세상에서 위험한 사상은 악이 아니라 정의다 12 08:26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