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장모 347억 통장잔고 위조+요양병원 22억9천만원 부정수급
4,204 19
2024.12.31 11:22
4,204 19


그거에 따른 법원 판결 징역 1년


최 씨는 지난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2013년 10월 21일쯤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수하면서 전 동업자인 안 모 씨의 사위와 A사 명의로 계약을 체결한 후 등기한 혐의(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았다.


중략


한편 최 씨는 요양급여 부정 수급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최 씨는 의료인이 아님에도 동업자 3명과 의료 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 데 관여하고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https://naver.me/5QDuWENu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29,5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84,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69,1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0,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50,5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1,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2,5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6,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7,7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062 이슈 [펌] 조금씩 밝혀지는 탄핵이 어려운 이유 19:08 39
2664061 기사/뉴스 "우린 며칠 결석하면 F…의대는 특혜" 대학가에 번지는 반감 19:07 108
2664060 이슈 무형문화재 장인이 제작한 은장도 가격.jpg 7 19:06 726
2664059 이슈 본인 피셜 군대 다녀온 후 이목구비 선이 굵어졌다는 서강준.jpgif 8 19:06 363
2664058 이슈 트와이스(TWICE) 일본 베스트앨범 『#TWICE5』 컨셉포토🍊 19:06 101
2664057 이슈 교복 바지가 피떡이 될 때까지 학교폭력 당했던 이준.jpg 1 19:05 426
2664056 이슈 좋아요 40만 돌파했던 닝닝, 그 직캠영상 2 19:05 226
2664055 이슈 고딩들 기말 칠 때 계엄때린건ㄱㅊ고? 3 19:05 249
2664054 기사/뉴스 한국 U-22 축구대표팀, 4개국 대회 2차전서 중국에 0-1 패배 7 19:05 192
2664053 이슈 귀여니 소설 중 유일하게 개정판이 여러번 출간된 소설 5 19:04 653
2664052 이슈 갑자기 앞니보여주면서 웃길래 나도웃음… 1 19:03 407
2664051 이슈 다음주 나혼산 멍멍이 특히 푸들파티예정(꼼데+코코) 11 19:02 1,158
2664050 이슈 민지가 연습생 시절 바퀴벌레가 득실대는 숙소에 살았던게 하이브랑 1도 상관없는 이유 16 19:01 1,599
2664049 이슈 일본 교자 만두 거리의 교자 가로등 9 19:00 1,083
2664048 유머 두 번 결혼한 그녀가 부러운 이혼남 8 19:00 1,590
2664047 이슈 ? : 시이팔 그게 바로 저예요 28 18:55 2,530
2664046 유머 박은빈은 놀라면 하늘을 몇 초 동안 나는 버릇이 있다 4 18:55 1,317
2664045 유머 나 예전에 신입때 과장님>과자님 으로 오타냈는데 47 18:49 4,212
2664044 이슈 한국어 모르는 고독한 미식가 배우 데려다 차별적 개그하는 개그프로 19 18:49 2,956
2664043 유머 [전참시] 동주가 유미(영자)에게 준 화이트데이 선물.jpg 102 18:49 1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