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장모 347억 통장잔고 위조+요양병원 22억9천만원 부정수급
2,986 19
2024.12.31 11:22
2,986 19


그거에 따른 법원 판결 징역 1년


최 씨는 지난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액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2013년 10월 21일쯤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수하면서 전 동업자인 안 모 씨의 사위와 A사 명의로 계약을 체결한 후 등기한 혐의(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았다.


중략


한편 최 씨는 요양급여 부정 수급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최 씨는 의료인이 아님에도 동업자 3명과 의료 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 데 관여하고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https://naver.me/5QDuWENu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7 00:17 7,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0,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52,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4,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85,0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7,4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2,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77,7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0,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5920 이슈 [겸공] 군 경호부대 전원 체포 34 09:30 1,554
2595919 이슈 (속보) 경호처, 관저 내부에 차량으로 2차 저지선 구축 16 09:30 922
2595918 이슈 공수처vs대통령경호처 대치 관련 현재상황 요약 6 09:30 1,260
2595917 이슈 트젠들이 트젠을 반대하는 여성들에게 하는 짓 2 09:30 278
2595916 이슈 4·5세대 공존 2025 가요계…걸그룹 세대교체 변화 맞을까 [IS포커스] 4 09:27 410
2595915 유머 현재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상황....finalfantasy 13 09:27 3,940
2595914 기사/뉴스 공수처, 영장 집행 못하고 군부대 대치…관저 내 수방사 추정 31 09:26 1,711
2595913 이슈 [속보] 권성동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해달라" 131 09:26 2,684
2595912 기사/뉴스 尹 측 "불법 무효 영장 집행 응하지 않는다…법적 조치할 것" 65 09:25 1,863
2595911 유머 '공'수처와 '수'방사의 대결 59 09:25 4,391
2595910 이슈 [공식]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 직접 부른다 'Say My Name' 4 09:24 217
2595909 이슈 K리그 홈그로운 1호 사무엘 FC서울 콜업 2 09:23 474
2595908 이슈 오늘 2찍인 아빠랑 나랑 불꽃싸움함.ktalk 54 09:23 4,160
2595907 이슈 돌아가는 꼬라지보니 1997년 이후 최초로 사형 집행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 154 09:21 7,908
2595906 이슈 샤이니 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5천만원 기부.jpg 27 09:20 1,669
2595905 이슈 실시간 공수처 조사관들 2차 퀘스트 해결.gif 120 09:19 14,064
2595904 이슈 尹체포 협조 요청에…정진석 비서실장 "경호처 지휘·감독 권한 없다" 19 09:17 2,112
2595903 이슈 [속보]경찰-경호처 직원, 관저 내부에서 몸싸움하는 듯 37 09:17 3,716
2595902 이슈 현재 장갑차까지 끌고 와서 막는 중 ㄷㄷ 229 09:16 22,793
2595901 기사/뉴스 尹도 본다는 극우 유튜버…사람들 거리 드러눕자 1억 챙겼다 13 09:15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