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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심판 청구 접수하는 조국혁신당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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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리인 김형연(오른쪽) 변호사와 차규근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명령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 재판관 임명 유보' 등과 관련 헌법소원심판 청구 접수를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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