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킨때문에 울었다는 딸 글쓴이입니다'
이거 제가 쓴글 아니구요.
베플마다 어떤분이 저인척 답글다시고 또 다른분이 저인척하시면서 내가 답글 단거 아니다 하셨는데
두분다 저 아닙니다.
후기, 답글 남긴적 없으니 저인척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딸이랑 1학년 아들 있는데요..
월요일에 딸이 수련회갔다가 오늘 왔습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저는 집에있었고
아들이랑 남편은 집에없었어요.
딸이 집와서 배고프다고 해서 치킨을 시켜줬는데
오늘 시킨 치킨은 양에 비해 조금 가격이 있는편이라 딸이 비싸다고 잘 안 시켜먹었던 거에요.
딸이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길래
나중에 동생오면 동생은 다른거 시켜주던지 할테니 이거는 남겨뒀다가 너 먹으라했어요.
(딸이 어릴때부터 조금 자기 소유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항상 동생이랑 같이 쓰고
딸 용돈으로 모아서 사둔 물건이나 군것질도 동생이 가지고 남편이 먹고 그래서 그런지
밖에선 안그러는데 집에서는 조금 자기것에 선을 긋는게 있어서 그렇게 말해줬어요)
딸이 평소에는 치킨 시키거나 하면 조금만 남기고 다 먹고 나중에 먹는데
오늘은 반만 딱 먹더니
"이제는 조금만 먹고 남겨뒀다가 나중에도 많이 먹을거야"
하길래 식탁에 나뒀다 먹으라 했어요
딸 식탁에서 저녁먹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해서
옷갈아입고 나와서는 치킨 상자 끌어다 놓고 먹으려하길래
그거 딸 나중에 먹는다고 남겨둔거니까 아들이랑 오면 새로 시켜먹자 했더니
됬다고 조금만 먹겠다 하길래 제가 알겠다했어요
옆에서 딸이 아무말없길래 괜찮구나 하고 있는데
아들도 오길래 아들도 밥 잘 안먹는편이라 그냥 치킨 먹으라 하고 줬어요.
딸이 밥 다 먹고 암말 안하고 자기방 가더라고요.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다음에 또 시켜줘야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조금 있다가 딸이 너무 안나오길래 뭐하나해서 딸 방 가봤더니
울고있었어요.
왜 저거 동생이랑 아빠 먹게 놔두냐고
일부러 더 먹을까 했던거 나중에 먹으려고 남긴건데
내가 아빠 먹으라고 남긴거냐고 하대요
딸이 동생이랑은 사이가 좋은데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아무리 딸 성격상 남이 자기것 뺏는거 싫어한다고 해도 그걸로만 울 애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혹시 다른 일 있냐고 하니까 수련회에서 여자애들이 자기 무시하고 놀렸다고 하네요.
다시 그 치킨 시켜서 너만 먹으면 조금 풀리겠냐하니 (비꼬면서 말한거 아니었어요)
됬다고 그 치킨 비싸다고
다음부턴 한번 시키면 다 먹어버릴거다 합니다...
http://img.theqoo.net/egJAn
이거 제가 쓴글 아니구요.
베플마다 어떤분이 저인척 답글다시고 또 다른분이 저인척하시면서 내가 답글 단거 아니다 하셨는데
두분다 저 아닙니다.
후기, 답글 남긴적 없으니 저인척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딸이랑 1학년 아들 있는데요..
월요일에 딸이 수련회갔다가 오늘 왔습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저는 집에있었고
아들이랑 남편은 집에없었어요.
딸이 집와서 배고프다고 해서 치킨을 시켜줬는데
오늘 시킨 치킨은 양에 비해 조금 가격이 있는편이라 딸이 비싸다고 잘 안 시켜먹었던 거에요.
딸이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길래
나중에 동생오면 동생은 다른거 시켜주던지 할테니 이거는 남겨뒀다가 너 먹으라했어요.
(딸이 어릴때부터 조금 자기 소유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항상 동생이랑 같이 쓰고
딸 용돈으로 모아서 사둔 물건이나 군것질도 동생이 가지고 남편이 먹고 그래서 그런지
밖에선 안그러는데 집에서는 조금 자기것에 선을 긋는게 있어서 그렇게 말해줬어요)
딸이 평소에는 치킨 시키거나 하면 조금만 남기고 다 먹고 나중에 먹는데
오늘은 반만 딱 먹더니
"이제는 조금만 먹고 남겨뒀다가 나중에도 많이 먹을거야"
하길래 식탁에 나뒀다 먹으라 했어요
딸 식탁에서 저녁먹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해서
옷갈아입고 나와서는 치킨 상자 끌어다 놓고 먹으려하길래
그거 딸 나중에 먹는다고 남겨둔거니까 아들이랑 오면 새로 시켜먹자 했더니
됬다고 조금만 먹겠다 하길래 제가 알겠다했어요
옆에서 딸이 아무말없길래 괜찮구나 하고 있는데
아들도 오길래 아들도 밥 잘 안먹는편이라 그냥 치킨 먹으라 하고 줬어요.
딸이 밥 다 먹고 암말 안하고 자기방 가더라고요.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다음에 또 시켜줘야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조금 있다가 딸이 너무 안나오길래 뭐하나해서 딸 방 가봤더니
울고있었어요.
왜 저거 동생이랑 아빠 먹게 놔두냐고
일부러 더 먹을까 했던거 나중에 먹으려고 남긴건데
내가 아빠 먹으라고 남긴거냐고 하대요
딸이 동생이랑은 사이가 좋은데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아무리 딸 성격상 남이 자기것 뺏는거 싫어한다고 해도 그걸로만 울 애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혹시 다른 일 있냐고 하니까 수련회에서 여자애들이 자기 무시하고 놀렸다고 하네요.
다시 그 치킨 시켜서 너만 먹으면 조금 풀리겠냐하니 (비꼬면서 말한거 아니었어요)
됬다고 그 치킨 비싸다고
다음부턴 한번 시키면 다 먹어버릴거다 합니다...
http://img.theqoo.net/eg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