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요즘 경기, 회복될 기미 안 보여…서로 위로해야 할 때" 위로 (라디오쇼)[종합]
5,750 0
2024.12.30 17:44
5,750 0


원본 이미지 보기방송인 박명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제주항공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청취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우리 모두가 마음이 무겁고 힘든 아침이다. 어제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고 슬퍼했다"며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고인이 되신 모든 분들께 가슴 아픈 마음과 함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박정현의 '그대라는 바다'를 선곡하며 "방송하는 입장에서 이런 날이 가장 힘들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이 힘을 내시길 바란다. 주위 분들이 서로 위로하고,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송 도중 청취자가 "독감이 심하다"며 건강을 조심하라고 하자 박명수는 "저도 며칠째 기침이 멈추지 않아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다. 요즘 감기가 너무 강한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에 신경 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의 '그대라는 바다'를 선곡한 박명수는 "방송하는 입장에서 이런 날이 가장 힘들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 기운 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주위에 계신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시고 이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연말 분위기를 언급하며 그는 "작은 선물이나 편지, 카드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면 웃음을 전할 수 있다"며 청취자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을 권했다.

2부에서는 한 청취자가 "12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요즘 경기 회복이 쉽지 않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다. 하지만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며 현실적인 위로를 전했다.

그는 "일이 안 풀린다고 가만히 있으면 더 힘들어진다. 작은 일이라도 시작해보면 마음이 나아질 수 있다"며 "밀린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다시 한 번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힘든 시기지만, 우리는 또 이겨낼 수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바란다”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https://naver.me/5N1p5rhW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0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79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2:38 88
2957578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12:38 22
2957577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1 12:36 87
2957576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228
2957575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9 12:35 185
2957574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5 12:34 930
2957573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81
2957572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4 12:33 411
2957571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2 12:32 254
2957570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599
2957569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30 12:31 1,896
2957568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 12:30 397
2957567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220
2957566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1,166
2957565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453
2957564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405
2957563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375
2957562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29
2957561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29 12:18 3,544
2957560 이슈 JTBC 사건반장에 올라온 양양핸드크림카페 ❌ 속초핸드크림카페 ⭕️(+ 추가사진) 11 12:1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