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징어 게임2 전개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 (스포주의 결말스포다있음)
9,485 39
2024.12.30 13:04
9,485 39

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결말까지 스포 있음
스포주의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이전 게임의 우승자인 성기훈
같이 게임을 하다 죽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과
주최 측에 대한 분노로
지난 게임 이후 3년간 복수를 결심하며

다시 열린 오징어게임에 재참가하게 됨




(게임에 재참가하게 된 과정은 완전히 계획된 것이 아닌 변수가 생긴 상황이기도 했지만)
게임을 경험해 본 성기훈은
“다 같이 여기서 나가겠다 ” 는 마음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노력함






이번 게임은 매 게임이 끝날 때마다 게임 진행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여
과반수가 X를 눌러 게임이 끝나면 생존한 참가자들끼리 남은 상금을 나눠가질 수 있다는 방법으로 룰이 바뀌었는데




성기훈이 아무리 X를 누르자고 수양대군톤으로 호통쳐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게임을 진행하기 원했음
그뿐만 아니라 점점 갈수록 자신들의 상금이 높아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죽기를 바람









그리고 투표가 동점이 되어
재투표가 다음날로 미뤄진 그날 밤




주최 측의 계획대로
시즌1에서처럼 사람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싸움이 일어나게 됨






여기서 성기훈의 레전드계획 시작
시즌1에서처럼 불이 꺼지면 사람들이 서로를 공격할 거라고 예상한 성기훈은

불이 꺼지면 조용히 침대 밑으로 이동해 싸움이 끝날 때까지 숨어 발각되지 마라
절대 같이 싸우지 마라

는 지시를 함

 

 


엥 그러면 우리 X쪽 사람들이 너무 불리하지 않나..?
우리 다 빠지면 쪽수도 부족하고..


ㅇㅇ하지만 우리가 끼어들었다가 우리 중에 몇 명이 죽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계획이 틀어짐







정체를 숨기고 게임에 참여 중이던 프론트맨이 보다 못해

대의를 위해서 작은 희생을 감수하자는 건가요?”

라는 팩폭을 날리고
성기훈은 그렇지 않으면 더 큰 희생을 치르게 될 거라며 인정함





그렇게 불이 꺼지고
게임 진행을 원하는 O사람들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죽임 당하는 X사람들과
그걸 숨어서 지켜보는 성기훈팀..




성기훈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심지어 살고 싶어서 X 누른 같은 팀)의 희생을 감수해 가며
게임을 멈추기 위해 생각한 계획은



적당한 때 핑크솔져들이 상황을 정리하러 들어올 테니



그때 그들의 총을 빼앗자
빼앗은 총으로 관리자를 무찌르러 가자!






 

 

 


그래서 이 계획의 결과가 어떻게 되냐






총알 부족해서 망했지 뭐..



계획은 당연히 좃망했고
정 털린 건지 재미없어졌는지 다시 프론트맨으로 돌아간 이병헌에게 성기훈의 친구가 총 맞고 성기훈은 절망하는 게 시즌2의 결말임







그냥 상우가되
국내든 해외든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전개로 가장 불호 많은 포인트가 이 결말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07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9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09:28 15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09:27 86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1 09:25 230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394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371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41 09:15 1,407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9 09:13 2,041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2 09:11 1,277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356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48 09:07 3,200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59 09:07 4,081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099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16 09:01 1,604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45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840
2958715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다른 형태의 사랑 아닐까” 3 08:56 1,053
2958714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두 얼굴, “금연해” 오열하더니 다음 날은 또 폭로…반전 녹취록 공개[종합] 3 08:56 806
2958713 유머 교회에서 마피아 게임했던 조정석 4 08:55 1,257
2958712 이슈 모범택시3가 막방에서 로코물??? 도기고은 말아줌 08:55 1,131
2958711 이슈 현대가 발표한 놀라운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해외반응 10 08:53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