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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의당 : 여대 안 사라지니 걱정말고 (차별금지법) 동의하세요!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3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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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여성이 입학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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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민주노총 끌려가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길을 열어달라고해요.... 그럴 염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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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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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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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은 부상자와 연행자를 확인하기 위해 전진을 멈추고 경찰을 등지고 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연행을 계속하고 있고 부상자 구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체포와 채증을 운운하며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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