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내란 선동·선전 고발 대상에 권성동 포함 가닥
17,900 442
2024.12.29 18:05
17,900 442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한 여권 인사 고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들을 내란 선동과 선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인데,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그 대상에 포함하기로 사실상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하면서 여야 충돌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비상계엄 문제를 옹호하는 발언을 계속 수집하고 있다”며 “반국민 세력인 내란 선전·선동자들의 모든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국회를 향해 발포, 사살 명령을 내린 윤석열을 지키려는 행위가 바로 내란 선동·선전죄”라며 오는 31일까지 1차 조사를 마무리한 뒤 법률 검토를 거쳐 고발 조치를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내란 수괴의 선전·선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내란 선전·선동죄는 형벌이 엄히 다스리는 중대 범죄”라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국민 명령인 탄핵을 부정하고 내란을 옹호하며 헌정을 유린하는 이들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형법 제90조는 내란과 내란 목적의 살인을 선동 또는 선전한 자에 대해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고발 대상을 애초 30여명에서 10여명으로 압축하고 당 법률위원회를 중심으로 최종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고발 대상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당내에선 권 권한대행 고발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지도부 한 의원은 통화에서 “지금까지 논의된 바로는 권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고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광화문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큰 절 사과’를 한 윤상현 의원과 민주당 지지자 탓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의결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나경원 의원 고발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41229153705981

목록 스크랩 (1)
댓글 4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25 01.12 17,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0,4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30,1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2,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6,8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45 이슈 문명특급 라이브 앞두고 장현승 단도리하는 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08:48 68
2960644 이슈 친구가 갑자기 와이프에 이상한 게 붙어서 치우느라 혼났다면서 08:48 53
2960643 기사/뉴스 XG, 컴백 앞두고 그룹명 변경…'엑스트라오디너리 진즈' [공식] 2 08:47 205
2960642 이슈 처음 떴을 때는 반응 미묘했는데 무대 뜨고 반응 바뀌더니 입덕한 팬들 엄청 많아진 최근 걸그룹 노래 08:44 394
2960641 유머 국중박 : 초등학생들이 뉴스를 열심히 봤어 5 08:43 798
2960640 기사/뉴스 "매니저 '법카' 1.3억 사용→ 합의금 5억 제시"… 박나래 논란 새국면 5 08:42 565
2960639 유머 5마리의 말의 전설(경주마×) 08:41 56
2960638 기사/뉴스 “아기맹수, 데이트하자”…'피식대학', 김민수 발언에 “삭제 조치” 37 08:38 2,387
2960637 기사/뉴스 [단독] "포토샵으로 실습사진 조작"…치대서 '집단 부정행위' 5 08:37 604
2960636 기사/뉴스 “커피 안 마신다고?”…스타벅스에서 20대가 멈춘 이유 12 08:35 1,508
2960635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 선공개 08:35 210
2960634 유머 말랑카우가 너무 맛있었던 일본인 4 08:34 1,148
2960633 기사/뉴스 "박나래가 김준호·김대희 약점 잡으려고 녹취 요구" 전 매니저 3차 폭로 22 08:33 2,490
2960632 기사/뉴스 '오천피' 눈앞에 속타는 개미들…은행 대기자금 일주일새 28조원 증발 8 08:33 693
2960631 유머 스눕독도 참지 못한 인맥자랑 4 08:31 1,306
2960630 기사/뉴스 대한항공 휴가철 미국 편도 항공권 비싸진다… “7~8월 일반석은 플렉스만 구매 가능” 08:30 440
2960629 기사/뉴스 "줄 서서 집 보고 가요"…'7500만원 급등' 들썩이는 동네 [현장+] 3 08:30 1,020
2960628 이슈 말을 아낀 이유 있었다…다니엘의 ‘침묵 전략’, 팬을 지키고 법을 남겼다 27 08:28 1,783
2960627 유머 20만원 ZARA 퍼자켓 논란 11 08:25 3,062
2960626 기사/뉴스 [단독] 고민시, 영화 '모럴패밀리'로 복귀 31 08:2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