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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남편 글 자작이었음 (마지막 해명)

무명의 더쿠 | 11-11 | 조회 수 15296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1~4편 원글 모음)

http://zul.im/09Kqrb


(사과문)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글 원본 글쓴이입니다.

ㅇㅇ (판) 2016.11.11 09:32 조회3,075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글 원본 글쓴이입니다.

저는 총 4개의 글을 올렸고, 원본지킴이 글에는 3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것들은 모두 제 글이 맞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글은 허구입니다.

판춘문예가 맞습니다. 너무 심각한 내용을 생각없이 쓴 탓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원본지킴이에 계속해서 본 내용이 허구라 밝히고

죄송하다고 썼지만 믿어주시질 않아서... 아예 글을 새로 하나 팠습니다.

이 글에 대한 신빙성을 조금이나마 높이기 위해 경위를 간단히

밝혀보려고 합니다. (제가 허구의 글을 올린 것을 합리화하려고 함이

아니고, 자초지종을 설명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1. 본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 결벽증 아버지에게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은

제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지인 아버지께서 결벽증이 있어서 가족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에서 본 글의 최초 힌트를 얻었습니다.

(결벽증이 있으신 것이지, 가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시진 않습니다.)

 

- 아내를 통제하고 심리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은 제가 10대때

같은 동에 사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한 아주머니의 일을 쓴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에 합쳐서 썼습니다.

 

- 임신테스트기 70개 부분, 임신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성관계를

했다는 부분은 제가 창작한 겁니다.

 

2.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일이 아니며 전체적으로 허구입니다.

 

- 위에서 밝혔듯이, 리얼하게 느껴지는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기

때문이며, 본질적으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3. 죄송합니다.

 

- 해당 글이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평소에 판의 글을 많이 보면서, 누가 보아도 허구로 지어낸

글들이 많았기 때문에 '내가 써도 괜찮을 거야,

나도 이런 걸 한번 써볼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본 글이 신문고나 사이버수사대 등에 신고가 들어갔다고

댓글 등에서 보았습니다. 신고가 들어갔으니 때가 어찌되었든

조사를 받을 텐데, 저는 제가 저지른 짓이니 조사를 받고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본 신고건 때문에 낭비되는 경찰력을 생각하면....

정말 죄송합니다.

 

- 또한 제가 글을 쓸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으나, 

제 글로 인하여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도움을 받으려

글을 쓰는 분들 역시 '또 자작이네' 하는 시선을

받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최악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허구의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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