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라면 바로 더쿠 핫게 도배됐을것 같은 '지금 거신 전화는' 상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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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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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알고 있던 원래 백사언
차기 대권주자 아들 / 공영방송 앵커출신 / 대통령실 대변인 / 스캔들 없이 깨끗한 이미지
갑자기 기자회견을 연 현재의 백사언
본인은 차기 대권주자의 아들 아니라고 그동안 신분 속였다고 밝힘
그리고 며칠 먹지도 씻지도 않은 몰골로 나타나
납치된 아내를 찾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기자회견을 함
https://x.com/Alltakeme/status/1873063597703872792
https://x.com/KSZYjnMF2Jf7Ir5/status/1873008397957906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