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에서도! '큰 기 놀이'라고 알려주심 머리 위로 스쳐 지나가는데 투쟁의지가 나도 모르게 뿜어져 나오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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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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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abiyang252/status/187295374789644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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