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의장님 트랙터투쟁, 남태령에서 밤샘, 귀가하신 다음 날 경찰의 특급 출석요구 등 무리한 일정에 과로로 많이 힘드신 것 같습니다. 치아가 들리는 상태셔서 식사를 제대로 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제 전담 마크이자 사수(?)이신 대외협력국장 언니도 치아가 하나 빠지셨어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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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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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ymposion_/status/1872779575031414945?s=46
피로 + 스트레스 + 영양부족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