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정보사 선관위 체포조, 야구방망이·망치 준비…"노상원 지시"
8,669 16
2024.12.28 08:07
8,669 16

CoHbxw

"노상원이 체포 준비물 구체 지시…이행하면서도 '처벌 우려'"


정보사의 선관위 직원 체포조는 야구방망이와 안대, 케이블타이 등 체포 도구도 미리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체포 도구는 노 전 사령관이 직접 준비 지시를 한 것으로 취재 결과 파악됐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해당 도구들을) 노 전 사령관이 준비하라고 복수 인사들 앞에서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지시는 이행되긴 했지만, 사후에 법적 처벌 가능성을 염려한 정보사 현역 인사가 체포조에 내린 도구 사용 지침에는 "야구방망이는 사람들에게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조사단)은 '수사 2단'의 실제 편성 정황을 뒷받침하는 인사명령지 문건 내용을 제보 받았다며 같은 날 이를 공개했다. 내란사태 당일인 3일 밤 포고령이 나온 이후 김용현 전 장관이 국방부 인사기획관에게 명령지 5장을 넘겼는데, 여기엔 수사 2단 관련 파견 인사와 작전 임무가 기재돼 있었다는 게 공개 내용의 골자다.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단이 밝힌 해당 작전 임무 명령 내용은 △12월 3일 자정까지 구삼회 수사 2단장은 정보사 100여단에 위치해 대기할 것 △12월 4일 오전 8시까지 1대 군사경찰 인원은 수방사 헌병단으로 집결할 것 △12월 4일 오전 8시까지 장비(승용차 8대, 승합차 3대, 미니버스 3대, 수갑 100개)는 수방사 헌병단으로 집결할 것 등이다.

민주당은 이런 제보 내용을 토대로 "4일 오전 8시 수방사 집결 인원은 군사경찰 23명과 버스 등 14대의 이동 수단, 그리고 체포 도구인 수갑 100개를 활용해 수방사 B1벙커에 가둬 놓은 국회의원, 정치인 등을 신길동 등 다른 구금시설로 분산 배치하기 위한 계획이었음이 추론된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ZVpGxuh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59 04.13 86,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66 기사/뉴스 2025년 '상위 1% 가구' 기준선 순자산 34.8억원…5.5%↑ 21:30 5
3044065 기사/뉴스 사범대 간 메디컬 3관왕 만난 유재석, 훅 떨어진 사범대 지원율에 “씁쓸해”(유퀴즈) 21:30 50
3044064 유머 카페에 앉아 있는데 옆자리 소개팅 중인가봐 1 21:29 207
3044063 이슈 리즈에게 딜넣는 레이 21:29 31
3044062 유머 여자친구가 댓글 2천개 넘으면 결혼해준대 1 21:29 210
3044061 기사/뉴스 마약계 거물 아들 도운 ‘90대 노모’, 법원은… 1 21:29 117
3044060 이슈 @이게 은별은비 10년 뒤 아니면 뭔데 과몰입시작 2 21:28 144
3044059 이슈 심심할틈이 없다는 신인 여돌의 디엠 21:28 120
3044058 유머 막내 재롱에 좋아죽는 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 (주어 플레이브) 21:28 66
3044057 이슈 변우석 인스타 업뎃🥰📮 2 21:27 159
3044056 이슈 구글이 직접 만든 소설 쓰기 AI 앱 공개 예정.ai 8 21:27 207
3044055 유머 아내한테 인사하러 가는 4살 연하 남편 호랑이🐯 3 21:25 685
3044054 이슈 그시절 백지영 신지 노래 바꿔부르기 쌩라이브 1 21:24 115
3044053 유머 그 시절 내가 짝사랑한 루이선배 🐼💜 3 21:23 415
3044052 이슈 빕스 김풍 조합 아이스크림 7 21:23 789
3044051 이슈 KBO 아직 7회 진행 중인 두 경기 6 21:23 1,316
3044050 이슈 순수 체급으로 감탄스러운 빅뱅 대성 vs 투바투 수빈 챌린지 6 21:22 572
3044049 유머 동생 때려서 아버지에게 맨발로 쫓겨났다는 공승연 3 21:21 983
3044048 이슈 키키 하음 보랏빛 메이크업 7 21:20 653
3044047 유머 스카이트리 엘베에서 치이카와 찍고있었는데 방귀뀐 아저씨 아직 용서 안 했어 23 21:18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