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이프랑 외출→쇼핑"…현아♥용준형, 꽁냥꽁냥 신혼 일상 공개
6,307 7
2024.12.27 23:55
6,307 7

지난단 28일 'yong_seobang'(용서방)이라는 아이디의 계정이 인스타그램에 신설됐다.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현아와 용준형의 뒷모습으로 추정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작성자는 "오늘은 와이프랑 살게 있어서 외출을 했다. 근처에 라멘집이 보이길래 라멘도 먹고, 와이프는 약 오르게 맥주를 시켰다. 차를 탔는데 한쪽 공기압이 빠져서 타이어 가게를 갔다. 엄청 큰 못이 박혀있었다. 내가 안 밟았다면 다른 사람의 타이어가 밟았겠지? 누군가를 구했다고 생각하며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시했다.

 

cOcMME

사진 속 작성자는 한 일식당을 방문해 아내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 가운데 갈색 가죽 재킷을 입은 현아의 모습이 함께 게시돼 계정의 주인이 용준형임을 추측하게 했다. 현아는 흰색 털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용준형은 11월 30일에도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은 와이프랑 쇼핑을 다녀왔다. 겨울에 신을 신발을 하나씩 사왔다. 집에 오는 길에 만둣국을 포장해와서 먹었다"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여러 브랜드의 쇼핑백과 함께 부츠가 찍혀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963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07 00:07 18,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3,6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2,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2,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8,7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3,6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2,1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9,8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373 기사/뉴스 토스트 먹더니 "더 전투적으로"‥체포 직후 페북엔 '망상 편지' 6 18:06 436
329372 기사/뉴스 알뜰폰 더 싸게‥과기정통부, 데이터 도매가 최대 52% 인하 7 18:04 385
329371 기사/뉴스 현재 난리났다는 알뜰폰 업계 근황.jpg 23 18:04 2,306
329370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오후조사 5시50분 종료…저녁은 된장찌개" 28 18:04 928
329369 기사/뉴스 '병산서원 훼손' 논란 KBS, 해당 촬영분 전량 폐기 결정 18 18:03 807
329368 기사/뉴스 정서경 작가 “충무로에 작가 실종···남성 배우만 나오는 블록버스터 낳아” 14 18:01 946
329367 기사/뉴스 최준용, 尹 체포된 공수처로 커피차…"대통령님, 지켜드릴게요" 22 18:01 1,228
329366 기사/뉴스 선관위, 尹 '부정선거' 주장 조목조목 반박…"가짜 투표지 발견 안 돼" 10 17:59 569
329365 기사/뉴스 [속보] 尹 조사, 이재승→이대환→차정현 검사 투입 9 17:58 970
329364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식사 후 7시부터 조사 재개…밤샘조사까진 어려울 듯" 38 17:58 1,120
329363 기사/뉴스 검찰,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징역 7년6개월 구형…"엄벌해야" 3 17:55 425
329362 기사/뉴스 [속보]검찰, '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징역 7년6개월 구형 124 17:47 7,893
329361 기사/뉴스 떠나기 전 尹이 남긴 말 "'토리' 좀 보고 갈게" "유튜브 봐라" 44 17:46 2,892
329360 기사/뉴스 매일유업 위기 틈타 남양유업 기회 잡나...스타벅스와 맞손 180 17:43 8,716
329359 기사/뉴스 "배우들은 죽고 싶다" 이성민 말에 결국 눈물 터진 송중기 537 17:42 28,404
329358 기사/뉴스 [尹 체포] 관저 앞 與의원 35명 집결…1차 집행 때보다 9명 감소 9 17:38 1,295
329357 기사/뉴스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안 거쳐… 정상 아니었다" 46 17:35 3,101
329356 기사/뉴스 "총 고르면 '죽여라' 교육"…젤렌스키, 北포로 영상 추가 공개 6 17:32 1,309
329355 기사/뉴스 ‘한겨레 단전·단수’ 실행 없었다더니…소방청장 위증 드러나 46 17:13 3,968
329354 기사/뉴스 '성과급 300%+1천만원 달라'…KB국민은행 노조 96% "파업찬성" 12 17:0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