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74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4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경찰, 관저 초소 쪽으로 사다리 이동...진입 시도
    • 07:00
    • 조회 423
    • 기사/뉴스
    1
    •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 06:59
    • 조회 341
    • 기사/뉴스
    5
    • 안전 안내문자 오타 ㅋㅋㅋㅋㅋㅋ(후회하세요 아님)
    • 06:58
    • 조회 1159
    • 유머
    9
    • 새벽 정안수 떠 왔다
    • 06:51
    • 조회 3713
    • 이슈
    84
    • 매봉산 통해 관저 가는 중인 형사들
    • 06:43
    • 조회 5187
    • 기사/뉴스
    37
    • [속보] 윤 측 "전 과정 철저 채증 법적책임 물을 것"
    • 06:40
    • 조회 6638
    • 기사/뉴스
    87
    •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앞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 06:39
    • 조회 2997
    • 기사/뉴스
    15
    • 실시간 엉덩이에 팬티 낀 경호처 직원.gif
    • 06:37
    • 조회 7015
    • 이슈
    32
    • 외신, 체포영장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요새 같은 관저에 틀어박혀..."
    • 06:35
    • 조회 2493
    • 기사/뉴스
    14
    • 관저 앞 대치 격화… 부상자 발생 추정
    • 06:35
    • 조회 3408
    • 기사/뉴스
    7
    • [속보] 윤 측, 공수처 영장 수신…"내란우두머리 혐의"
    • 06:34
    • 조회 3191
    • 기사/뉴스
    37
    • 尹 체포영장 집행 생중계 살펴보는 민주당
    • 06:30
    • 조회 4255
    • 기사/뉴스
    20
    • 한치의 양보도 없는 모녀 (엄마와 둘째딸 ❤️💜🐼)
    • 06:21
    • 조회 2320
    • 이슈
    24
    • [속보]경찰, 특수차량 관저 진입 시도
    • 06:21
    • 조회 3828
    • 기사/뉴스
    12
    • [속보] 민주당, 긴급의총 소집…'尹 체포영장 집행' 대비
    • 06:11
    • 조회 2268
    • 기사/뉴스
    20
    • 공수처 "윤 대통령이 개인 폰 꺼놓는 등 위치 추적 어려워 관저 수색 필요"
    • 06:09
    • 조회 10809
    • 기사/뉴스
    128
    • 재미로보는 계엄전 샤머니즘(예지몽,사주,무당) 모음 글(스압주의)
    • 06:08
    • 조회 4097
    • 이슈
    58
    • [속보]경찰 기동대 3200명, 버스 160대 尹체포 현장 투입
    • 06:07
    • 조회 2275
    • 기사/뉴스
    20
    • [속보] 관저 근처 매봉산에도 체포팀 집결...곧 관저 진입 시도
    • 06:01
    • 조회 2440
    • 기사/뉴스
    24
    • [속보]'尹체포영장' 공조본, 국힘 인간 띠 뚫고 관저 쪽 진입
    • 05:58
    • 조회 3542
    • 기사/뉴스
    21
back to top